이후 학생이 꾸어준 체력회복 케이크로 회복햇습니다
열심히 구해온 재료로 학원 대장장이님이 맹글어주신 미술용품과 연필 깎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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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이었다고요?
다빈치가 당대 최고의 검색이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 편이네요 :-)
다빈치가 당대 최고의 검색이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 편이네요 :-)
眞오늘말고내일
검객이었다고요?
파란색 안료를 만들기 위해 청금석을 사용해 굉장히 비쌌다고 합니다 다른 화구나 안료도 가격이 나갔기에 미술가들이 생각보다 싸움에 능했다고 하고 특히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름높은 칼잡이였다고 하네요
역시 재료는 직접 구해야 제맛
여선생님이 빠요엔이잖아?
붓자루는 딱총나무로 만들어야...
이런거 너무 좋다
저 남선생은 탱커인가요
미켈란젤로가 왜 마초근육남이었는지 알겠다... 조각하다가 대리석 덜어지면 직접 마운틴 자이언트를 때려잡아서 가져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