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길 보라고. 마법이 아직 멸종되지 않은 땅이 있다는 이야기가 사실이었어.
우리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으로 충만하잖아.
빨리 가서 몽땅 훔쳐버리자."
그 어떤 흉폭하고 강한 적이라 할지라도
벤 것을 창조되기 이전의 개념과 언어로 돌려버리는 칼날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검사의 입장에선 모든 생물은 죽어 차가운 흙으로 돌아가건만
자신은 고귀한 창조의 노래로 돌아갈 기회를 주니 일종의 자비라고 생각된다.
창조주.
"내 머리는 손질 못해준다면서 시발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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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미용사가 다르네요
대머리 노인분은 쫗겨난 손님이신듯합다
대머리: 나는 빛마저도 손질할 수 있다는 미용사에게 찾아갔다. 그리고 그의 미용실 앞에는 불과 빛, 그리고 물의 정령들이 있었고 여기야 말로 내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그리고 같이 들어간 정령들과는 다르게 나에게는 꺼지란 말과 함께 쫒겨났다. 십새끼
첫짤은 저거 새같은 애 데리고다니는거 보니 친구를 함정에 던져넣은 그놈이군요.
저 기사년보다 이쁘게 해주세요!
지금 보니 미용사가 다르네요
김블드
대머리 노인분은 쫗겨난 손님이신듯합다
그러네여 으엌
대머리혐오를 멈춰주세요!
김블드
대머리: 나는 빛마저도 손질할 수 있다는 미용사에게 찾아갔다. 그리고 그의 미용실 앞에는 불과 빛, 그리고 물의 정령들이 있었고 여기야 말로 내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그리고 같이 들어간 정령들과는 다르게 나에게는 꺼지란 말과 함께 쫒겨났다. 십새끼
그와중에 땅ㅁㅁ기하는 태양인가 하늘인가...
따@먹은 어째서 필터링인가..... 땅따@먹기 놀이도 있는데.....
저 기사년보다 이쁘게 해주세요!
첫짤은 저거 새같은 애 데리고다니는거 보니 친구를 함정에 던져넣은 그놈이군요.
머리 손질법: 머리에 구리 가루를 뿌리세요. 예쁜 색깔로 바뀐답니다!
결국 미용사가 해냈네 ㅋㅋㅋㅋ
???:대머리 손님이 또 항의를 걸어왔다. 그렇다거 머리에 소금을 바를 수는 없잖아!
창조주라 한다면 이걸 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