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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ination이 덮침으로 번역되기도 하는군요. 의학 쪽에서는 한글 용어로 뒤침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같은 영어 용어라도 분야가 다르면 번역된 한글 용어가 달라서 서로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소통하는 데 문제가 생기기도 하죠. 이런 게 통일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의학 쪽에서 쓰이는 용어는 여기서 검색하시면 좋습니다. http://www.kmle.co.kr/
와.. 이걸 보고 직접 팔을 돌려보니 그 동안 몰랐던 걸 알게됐네..;;;;;
삶은오징어
와! 데덴찌! 아시는구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삶은오징어
와.. 이걸 보고 직접 팔을 돌려보니 그 동안 몰랐던 걸 알게됐네..;;;;;
삶은오징어
와 신기하당
삶은오징어
완전 좋은 짤이다. 근육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잘 알겠네
삶은오징어
게임을 비롯한 3D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상당히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이죠. 잘못하면 사탕 포장처럼 팔 부분 폴리곤이 꽈배기가 되어버리니. (현실은 팔비틀림용 본를 따로 넣는 경우가 거의 극소수이지만.)
매번 좋은 만화잘보고있습니다.
허구엇날 작살나는 무릎 관절과는 다르게 팔꿈치는 근육이 작살나는 군요
Supination이 덮침으로 번역되기도 하는군요. 의학 쪽에서는 한글 용어로 뒤침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같은 영어 용어라도 분야가 다르면 번역된 한글 용어가 달라서 서로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소통하는 데 문제가 생기기도 하죠. 이런 게 통일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의학 쪽에서 쓰이는 용어는 여기서 검색하시면 좋습니다. http://www.kmle.co.kr/
와 초고퀄에다가 유익하기까지한 만화네요!
자뼈먼서 노패임 노뼈면서 자패임 이름 붙인 사람은 퍼킹 누구일까
서양에서 해부학 만든 의사들
A뼈가 B뼈와 연결되는 부위니까요 만약 A가 B, C와 연결된다면 각각 B패임, C패임이라 붙이는 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노뼈가 붙는 곳 = 노패임 -> 노뼈에 있으면 이상하쥬...?
별로요 저는 처음에 노뼈에 패여있는 부분이라 노패임이라 생각하고 외웠는데요. 물론 다시 외운다고 고생했지만요
그럼 도르래패임은요... 여러 패임이 있으면 거기에 붙는 뼈 이름을 붙이는게 좋죠 노뼈에 노패임만 여러개 있으면 더 헷갈릴거 같아요
오우 책으로 내셔도 좋을만큼 퀄리티있으신데요 ㄷㅇ
이 좋은 만화는 여러번 보기 위하여 갈무리를 필히 해야한당 :3 오
엄청난 지식과 거기에 꿀리지않는 엄청난 덕력.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명예훼손 ㅋㅋㅋ
이건 그리면서 지식을 배우겠군요...잘 봤습니다.
샌즈 드립 치고싶었는데 이미 프사부터.. 샌즈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뭔데 유익하지 ㅋㅋㅋㅋㅋ
이 만화 보고 생각난건데 링피트 할때 힘을 줘서 조이면 가슴 운동보다는 어깨쪽 근육이 땡기는데 이거 제대로 된 운동이 맞나 싶네요. 자세 문제려나..
놀러왔다가 공부하고 가네
근육. 정말 파보면 여러 부위가 복합적으로 움직이기에 다양한 움직임을 취할 수 있지요.
여태껏 잘 몰랐던 것들을 만화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내용중에 살짝 이해가 안가는 게......팔목을 붙잡고 손바닥을 계속 뒤집어봤는데요, 만화상에 언급된 것처럼 위쪽을 타고 움직이는 건 노뼈고 자뼈의 위치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긴 하지만, 왠지 자뼈에 손을 대보면 느낌상 피부 밑에서 뭔가 휙휙 돌아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놓치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자뼈를 꽉 잡고 손바닥을 뒤집어보면 붙잡은 손이 손바닥 회전을 따라서 움직이고요. 이게 뼈 위의 근육때문에 그런 건지, 아니면 자뼈 자체도 살짝 회전이 되는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근육 움직임을 느끼시는 겁니다 만화 제일 처음 그림에 나와있는 것처럼 자뼈와 위팔뼈는 도르래 모양으로 서로 꽉 맞물려있기 때문에 자뼈가 돌아간다는 건 위팔뼈도 같이 돈다는 뜻입니다. 팔을 펴고 어깨부터 돌아갈 때 그런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고정된 자뼈를 느끼려면.. 팔꿈치를 굽힌 채로 팔꿈치 바로 아래 뼈를 한번 느껴보세요
이건 팔꿈치 바깥쪽에서 본 팔꿈치 관절인데요. 위쪽 humerus가 위팔뼈, 왼쪽 ulnar가 자뼈, 오른쪽 radius가 노뼈입니다. 관절 구조 상 위팔뼈가 고정된 채로 자뼈 혼자서 회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아, 이제서야 뒤늦게 이해를 했습니다. 팔을 펴고 돌리면 어깨쪽에서 살짝 회전이 생기는데, 팔꿈치를 구부리니까 어깨 회전이 봉인되어서 움직임을 정확히 느낄 수가 있네요. 조금씩 알아갈수록 더더욱 신묘한 인체의 세계.....ㅎㄷㄷ
귀여웡 ㅇㅅㅇ
패러디 전국이네요.. 간만에 아린이.다시보고싶습니다
항상 이분꺼 보면서 느끼는건데 이분이 모르는 드립은 뭘까...
이 만화도 나중에 단행본 나오나요?
이분 만화들은 해박함과 표현력은 정말 경탄합니다만, 다소 어지러워 다 읽고나면 대체 그래서 내 기억에 남은게 뭐지 싶습니다.
목뼈 해주세요~~
단행본 안나와여? 내 돈좀 가져가여
책으로 나오면 좋겠다. 그림도 좋고 내용도 알차고 재미남...
단행본 나와서 소장하고싶다 ㄹㅇ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뭐야 개꿀잼이자너...!
단행본으로 사고 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