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민원을 구체적으로 쓰지 못한다.
'누가 우리 집 벽에 낙서해놨어요'라는 말에는 그 새끼가 마법사라는 단서가 하나도 없었다.
다시 한번 무검의 검사는 검의 신에게 도전합니다.
숲의 아이야, 그림자 아래 거니는 괴물을 무찌를 빛의 활을 주마.
어둠 속에서 빛나니까 되려 표적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렴.
"갑자기 달려들어서 미안해 꼬마 친구. 그런데 이 성검 진짜 나 줘도 괜찮겠어?"
"괜찮아요. 배리 아저씨네 농장 가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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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아저씨:어떤새끼가 자꾸 당근을 훔쳐가네....
만화칸을 떼서 쓰는건 제 3의 법칙 위반이야!
코에 박으니 얌전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무명의 검사가 왜 검의 신보다 더 쎄보이는걸까요
활용도 맥스 성검
스튜에 넣어도 되겠네요.
76번째 멈춤쇠
코에 박으니 얌전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무명의 검사가 왜 검의 신보다 더 쎄보이는걸까요
성검(암튼 눈에 좋음)
만화칸을 떼서 쓰는건 제 3의 법칙 위반이야!
어 잠깐만 그 검은 쓰면 안되는데...
무검의 검사는 차원검 가지고있네
만화칸 뜯으면 안돼 이양반앜ㅋㅋ
아 저 눈사람 지난번에 그 눈사람이구나 ㅋㅋㅋㅋㅋㅋ 성검(feat. 비타민과 식이섬유 풍부)이 많이 재배되는 농장이라니 농부아저시 대다내 그리고 만화칸 뜯어내는 검사는 뭐하는 놈이여 ㄷㄷ...지난번에 그 공간베기 검사인가
베리아저씨:어떤새끼가 자꾸 당근을 훔쳐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