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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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화 한편을봤다가 가장큰 비극은 가족간의 비극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러다
누가 올린 근친설정 들어간 쩡인지 짤 일부를 봤는데 사실 근친만큼 비극적인게 있을까 생각하다 떠올랐습니다
사실 다필요없고 그냥 막장드라마 전개 좋아합니다
원수를 죽이고, 원수의 딸로 큰 손녀를 손자의 손으로 죽이게 만들고... 의도한 건 하나도 없지만 죄 많은 삶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불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작가님은 피가 무슨 색이세요?
으악 그만 괴롭혀요
심플한 빨간색이요
저정도면 제발 행복하게좀 해주고싶다...
으악 그만 괴롭혀요
원수를 죽이고, 원수의 딸로 큰 손녀를 손자의 손으로 죽이게 만들고... 의도한 건 하나도 없지만 죄 많은 삶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불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넘 슬프다 ㅠ
으아ㅏㅏㅏ얽히고얽히고 ㅋㅋㅋ 이정도면 아침에 틀어줄만 한데
도대체 무슨 쩡이길래 이런 만화를 그리게 한단 말인가 번호좀 줘보쇼
저기...작가님은 피가 무슨 색이세요?
심플한 빨간색이요
제발 닉값좀...
불사자가 원죄를 졌나 인생이 상당히 음..
아니 이게뭐야
않이..
저정도면 제발 행복하게좀 해주고싶다...
족보가 많이 꼬인 삶이네요 재밌게봤습니다
근친상간 때문인가.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데 그을린 사랑이 생각나는... 잘 봤읍니다.
우리한테 대체 왜 이러는거야
너무 불쌍하구만;;;
작가양반 당신은 악마군요.. 어둡고 꿈도 희망도 없고...
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