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판타지 한컷 낙서 -83-

[A.Shipwright]

"아."

성냥팔이 소녀는 더 이상 웅크려 울지 않습니다.

그녀는 겨울의 추위를 견딜 수 없이 혹독하게 만든 자들과 싸울 것입니다.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되지.

"모든 동화 속 토끼들을 대표해서 널 조지게따!"

[자체발광다이오드]

토끼와 거북잌ㅋㅋㅋ

[루리웹-2460037001]

프로스티아저씨:에휴~

[우마군신]

성냥팔이 : 야 라이터 부술께

[컴퓨터앞지박령]

1. "...그래서 성냥팔이 소녀는 서민들의 겨울을 춥게 만들고 사람들을 각박하게 만든 위정자들을 향해 횃불집회를 열었답니다"
2. 저놈 예전에 악마들이 소환해서 만화칸 넘어다니던 붉은 점퍼의 인간 아니던가
3. "아니 난 그러니까 너의 원수라는 그 '봄'인지 뭐시기 하는 양반이랑은 상관없다니까! 그냥 날씨가 풀려서 겨울잠에서 깬 것뿐이야!"

[꾸리즈]

거북이랑 친구가 되는건 아니겠지

[나약해서죽지도못한다]

당그니 & 루드라

[바람사탕]

토끼 쌍검충이였어..?

[늪지대]

저 양반 저거 저번에 건물 잘라 옮기던 그 놈...!!

[루리웹-8717206684]

3. 난 자라라고 몇번을 말해!!!

[☆Pol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