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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태자.. 점점 걱정되네...
아아 그는 복수의 화신이요, 피로 온 땅을 적신 잉글랜드란 무대에서 배우와 청중, 기계장치 위의 신마저 비웃으며 홀로 춤을 추는 어릿광대로다! 천지에 새겨진 운명을 증오하여 세상에 되갚아주기위해 온 몸에 업의 사슬을 채우면서 제것이 아닌 왕좌를 향해 기어가지만 우리는 이미 그 끝을 알고 있으니, 열흘 붉은 꽃 없고 십년 가는 권세 없다는 이야기가 참으로 들어맞는구나!! 그의 최후는 창조주의 계획을 벗어난 죗값인가 아니면 그마저도 위대한 수레바퀴의 일면이었는가 그것은 신만이 알 것이다. 누구에게 갈 지는 모르겠으나 부디 신의 축복 있으라!! ruriweb s(ex)phere, golbang. 2020
자격증 화이팅 하십쇼.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