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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참 씁쓸합니다. 결국 본인에게 돌아올 업보가 되는건데...이렇게 역사를 다시 그리는 분들의 작품을 보면 옛날 사람들이 사람의 운명을 신적인 존재가 써내려간다고 상상했던 것도 이해가 가네요.
또 다른 관점으로는 사람끼리 사는 것에는 어느 정도 일정한 틀이 있다고 생각하죠. 방식은 다르지만 현실에서 남의 것을 뺏는 것은 여전히 동일한 양태로 나타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