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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란 인간 하는 꼬락서니 봐라 저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사람이냐 아니면 노예 채찍질하는 감독관이냐
와......공노비같은거라고 진짜 노비처럼 굴리려고 하네..
백인 종교가 황인종한테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서양귀신이 동양인을 도와줄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독사의 자식들이라ㅋㅋㅋ
군대도 마찬가지지만 부당한 대우 당하면 엎어야 함 공익이 지4랄병 난리부르스 추면 법적 하자가 없는이상 기껏해야 근무지 이동정도밖에 안당함 근데 근무지에서 부당노동을 사유로 이적하는 공익들이 자주 발생하면 공익지원 순서에서 미루거나 아예 빼버림 노예의 삶에 너무 익숙해져서 열쇠를 들고 있음에도 목줄을 풀지 못하는 젊은애들 보면 참 안타까움
어이가 없어!
와......공노비같은거라고 진짜 노비처럼 굴리려고 하네..
신부란 인간 하는 꼬락서니 봐라 저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사람이냐 아니면 노예 채찍질하는 감독관이냐
난누군
백인 종교가 황인종한테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서양귀신이 동양인을 도와줄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난누군
독사의 자식들이라ㅋㅋㅋ
그래도 담당자 없는데서 물어보네ㅋㅋㅋㅋㅋ 전에 일하던 근무지는 뒤에 원장녀ㄴ 멀쩡히 앉아있는데 우리한테 힘든거 있냐고 물어보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그러고나서 건강 악화로 근무지에서 쓰러져서 다른데 갔는데 그때도 어린이집에 구급차 오면 좀 그러니깐 병원에 신고하지 말고 집에 보내라드라 엠병
군대도 마찬가지지만 부당한 대우 당하면 엎어야 함 공익이 지4랄병 난리부르스 추면 법적 하자가 없는이상 기껏해야 근무지 이동정도밖에 안당함 근데 근무지에서 부당노동을 사유로 이적하는 공익들이 자주 발생하면 공익지원 순서에서 미루거나 아예 빼버림 노예의 삶에 너무 익숙해져서 열쇠를 들고 있음에도 목줄을 풀지 못하는 젊은애들 보면 참 안타까움
다 뒤집고 엎어지고 비틀어야 정신차림
사람이 다 그런건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 장소 벗어나면 자신과 대등한 존재, 혹은 갑질 할 수 있는 인간이란걸 망각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역시 종교는 믿을게못돼
저 비슷한 상황을 제가 읍사무소서 당하고 있습니다.
난 아직도 이해가 암되는게 내가 왜 요양 보호사 선생님들 교육까지 들어야 하지? 그것도 나혼자?
지하철인데 이거 다 읽고 살인 충동 터지네요.
그렇다, 공익은 거의 공노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