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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주사가 너무 큰 거 아닌가요!?
무릎수술을해본사람으로서, 척추마취바늘 저게맞음ㅋㅋㅋㅋㅋㅋ 개무서웠어요ㅋㅋㅋㅋㅋ다행히 수면마취를 먼저해서다행이짘ㅋㅋㅋ
아니 저게 주사여 검이옄ㅋㅋㅋ
여자들 출산때 고생하는건 인정해줘야해
주사 바늘은 언제나 무섭죠 헌혈을 50번을 했어도 바늘 꼿는 건 똑바로 못보겠더라고요 근데 척추 주사 바늘이라니 ㄷㄷㄷㄷ
선생님 주사가 너무 큰 거 아닌가요!?
하반신 마취 받아본 경험자로서 의외로 저런 느낌이 맞긴 해요 첨 봤을때 주사가 아니라 송곳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는;;
9cm ㅋ
으악!!!
Holy shit;;;
아니 저게 주사여 검이옄ㅋㅋㅋ
만화에 나오는 주사기..!
무릎수술을해본사람으로서, 척추마취바늘 저게맞음ㅋㅋㅋㅋㅋㅋ 개무서웠어요ㅋㅋㅋㅋㅋ다행히 수면마취를 먼저해서다행이짘ㅋㅋㅋ
ㄷㄷㄷㄷㄷ
여자들 출산때 고생하는건 인정해줘야해
인간이 겪는 고통중 제일 아픈부위가 골반부위인데 거기가 8시간동안 벌려지니깐.. 실제로 느끼는 고통이라면 갑자기 다리를 일자로 쫙! 찢는고통이라더라...
뭐 과거에는 출산중 사망하는것도 흔했으니...
주사 바늘은 언제나 무섭죠 헌혈을 50번을 했어도 바늘 꼿는 건 똑바로 못보겠더라고요 근데 척추 주사 바늘이라니 ㄷㄷㄷㄷ
세..세상에 ㄷㄷㄷ
택시 타다가 이 돈이면 작가님한체 후원할 수 있는데 싶어서 현타 와서 바로 후원하러 갑니다
끼아랔ㅋㅋㅋ
양수터짐과 동시에 전투교미에서 해탈을 영접한 끼아라 ㅋㅋㅋㅋㅋ
척추마취는 등에 바늘이 꽂힐때 통증도 통증이지만 등뼈사이로 뭔가 들어온다는 공포+바늘이 꽂힌 후에 척수에 퍼지는 마취액의 느낌 때문에 너무 싫었음
ㄹㅇ 저도 맞은 적 있는데 아프다기 보다는 공포랑 그 척추 사이에 무언가가 들어가는 그 느낌이;;;;
잊고 있었던 그 통증의 기억이 묘사로 인해 스멀스멀 다시 나타난다....
그것은 주삿바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컸다
ㅊ...척추에 꽂는다고..??
끼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아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는 필수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같다.
선생님?
척수마취...으으윽... 하지만 출산의 고통을 생각하면 저건 필수죠.
부러졌었던 다리뼈 다 붙은 뒤 핀 제거하려고 수술받을 때 저것관 좀 다른 하반신마취주사 맞았던 게 생각나네요.
어머님은 위대하시다 ㅠㅠ
ㄷㄷㄷ
으허.. 무섭다..
근데 왜 척수 마취 주사죠?
바늘이.. 정말.. 으억..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