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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마 신생아실에서 신생아들 진정하라고 저런 소리를 내는 기구에 눕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걸 처음 보셨나 보군요 덜덜;;
저 기계의 정확한 용도가 신생아들의 산소 포화도를 확실하게 낮춰주는 용도인데, 처음 눕혔을 때 산소 포화도가 너무 높으면 저런 소리가 나오는 걸로 압니다.
얘기 못안겠음 만지면 부셔질거 같아서
괜찮아여 이제 댓글에서 누가 알려줘서 초티지님 혈압을 올릴거에여
저는 국내 큰 병원인데... 애기가 양수 먹어서 산소포화도 떨어지니까 저 소리 나더라구요 결국 집중치료실 가서 치료 받고 지금은 쑥쑥 자라는 중. 저 소리 들을때 진짜 식겁했습니다... 같은건진 모르겠다만.
괜찮아여 이제 댓글에서 누가 알려줘서 초티지님 혈압을 올릴거에여
저거 아마 신생아실에서 신생아들 진정하라고 저런 소리를 내는 기구에 눕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걸 처음 보셨나 보군요 덜덜;;
애기 눕혀놨는데, 기계에서 삐이 삐이 소리 들리고 혼자 있으면 당근 불안하죠.
hirugen
저 기계의 정확한 용도가 신생아들의 산소 포화도를 확실하게 낮춰주는 용도인데, 처음 눕혔을 때 산소 포화도가 너무 높으면 저런 소리가 나오는 걸로 압니다.
와! 의사선생님!
어쩌다 알고 있는거라..
와! 가짜선생님!
아니 목을 안받쳐...?
JuiceRed
좀 있으면 baby가 하겠네요ㅎㅎ
JuiceRed
그래서 댓글에 대랜이 있는거였군...
건강하게 자라길
얘기 못안겠음 만지면 부셔질거 같아서
?
나도 그래 걱정마
진짜 손바닥 두세개 만한게 꼬물꼬물 거리는데 팔다리가 젓가락같아서 내가 잘못 만지면 톡 부러질까봐 손대기 무서움
목이 꺽일고 같음
목뒤 감싸 안고 들어도 개무서움...ㅠㅠ
저는 국내 큰 병원인데... 애기가 양수 먹어서 산소포화도 떨어지니까 저 소리 나더라구요 결국 집중치료실 가서 치료 받고 지금은 쑥쑥 자라는 중. 저 소리 들을때 진짜 식겁했습니다... 같은건진 모르겠다만.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비프음이 울린다면 뭔가 문제가 있다 밖에 없을건데
산소포화도 문제겠네요.
호오
간호사도 모름
나도 애기들 안기 무서움 그리고 자라난 애기들도 무서움 재작년엔 지갑을 갈무리 당했고 작년에는 물리적으로 갈무리 당했고 올해 추석에는 머시마 업고 가스나 안고 두기둥가 하다가 허리 삐끗하고 디비누움 형수랑 형님이랑 깔깔하고 웃는데 아파 디지는 줄
마미~ 는 우리나라서도 어머니~ 어머님~ 하고 부르는거랑 비슷하군요.ㅎㅎ
애기들 업을 땐 조심 잘하라고 ㅎㅎ
살벌
음 외국은 저런것도 제대로 얘기 안해주는군요
아기 손바닥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꼬옥 쥐는데 이게 진짜 사람 심쿵하게 합니다.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