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영차영차 프롬헬 용병단 - 55

[엠 몽]

웹소설을 꾸준히 준비 중이긴 한데, 전에 말씀드린 것 처럼 글 적는 재주가 없다보니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어렵다 어려워!

[노티스텡]

저는 제르바나 목 언저리에 칼 갖다댈 수 있다고 의기양양한 거로 밖에 안보임 ㅋㅋ;

[고기국수파게티]

얘 성격상 조질수있으면 조질려했으니까 그런건 아닌듯

[신록]

딸수있으면 따보던가 ㅋㅋ

[윈자]

애초에 저 둘이 칼 따위거 먹힐까 ㅋㅋㅋ

[꿩꿩꿩]

깨알같은 한입만 찬스

모솔 엘프 오타있어요

[레브라인]

저기서 빡쳐서 한발 내딛었으면 세계룡 등장이였는데 감 좋네 진짜로....ㄷㄷ

[쳇젠장할]

아 그런거 해봤자 졸라 소용 없는거 아니까 재롱 부리는거같아 ㅋㅋㅋ

[하트셉]

손한짝으로 끝난걸 다행으로 여겨야할틴디

[압박마왕]

핥짝핥짝 ㅋㅋ

[Melime]

솔직히 접수원 쪽은 평범한 칼 안통하고 마족인 사장 쪽도 신성력도 없는 그냥 칼로는 별 택도 없겠는데 ㅋㅋㅋㅋ
인질(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