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기 영국 편 주소는 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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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편 0일차+1일차 하편
프랑스 편 2일차 상편
프랑스 편 2일차 하편
프랑스 편 3일차 상편
프랑스의 3일차 펜화는 베르사유 정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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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남자 궁뎅이를 보니까 생각난건데 유람선 타고 세느강을 올라갈때 강변에서 술마시던 사람들이 유람선을 항해서 궁뎅이를 까더라구요 사람들 야유와 환호가 동시에
소매치기 안당했다니 다행이네요 까비
소매치기 안당했다니 다행이네요 까비
외간남자 궁뎅이를 보니까 생각난건데 유람선 타고 세느강을 올라갈때 강변에서 술마시던 사람들이 유람선을 항해서 궁뎅이를 까더라구요 사람들 야유와 환호가 동시에
저도 생각보다 소매치기는 못 본거 같네요 다만 장사하는 양반들이 은근히 많았어요! 에펠탑 사진 찍다가 맥주 파는 흑인 청년이랑 노가리 까다가 맥주 한 병 사먹은거랑, 몽마르트 언덕에서 미신가 팔던 흑인 애들이랑. (이건 전 날 야경 찍다가 언덕 아래로 떨군 렌즈캡 줍 하러 간다고 급하다고 외치면서 무시하고 갔지만요! 아 야바위 사기 치려는 프랑스인? 바람잡이 무리도 만난 적이 있군요. 호스텔 도난은 프랑스 전에 영국에서 삼각대.. 내 삼각대 그 무거운 금속 막대기 왜 들고 간거냐 비싸지도 않은건데. 아마 밤 중에 짐 싸다가 집어버린거 아닌가 했지만 야경찍는데 덕분에 고난을 겪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만난 현지인 집에 초대받아서 저녁 먹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도 좀 그렇군요 ㅎ 기차 패스 때문에 다시 돌아갈거라고 급하게 떠난 파리였지만 계획이 틀어지면서 결국 다시 못 돌아간 곳이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보니 좋네요!
베르사유 진짜 엄청나게 휑하지요ㅎㅎ 저는 그랑 트리아농이 참 좋았어요~ 그나저나 흑형님 궁둥짝;;;을 보니 생각나는게.... 저는 페르 라쉐즈에 헌화하고 돌아오는 저녁 길 샤토 루즈 역 앞 삼거리 한가운데에서 전신주에 꼬추 내놓고 쉬하던 흑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정 러시아도 그렇고, 국가가 혼란스러울때 궁궐은 엄청 화려해 가난한 사람들이 혁명 후 당황했다는 얘기가 기억나네요.
재밌어용.ㅎ 잘 봤슴다. 나중에 프랑스 갈일 생기면 피와 살이 되길
우아 정독하겠습니다!
프랑스 여행 제 인생목표중 하나인데 코로나 빌어먹을 크흑
여행갈때 냄비를 챙기는건 또 독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