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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페이지 쯤 읽다 포기한 우부매의 여름. 에니보다 이해가 안되서 중도하차한 망량의 상자의 그 작가내요.
망량의 상자 만화판
소설의 만화화한 작품 중 이 시리즈는 굉장히 잘 된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소설의 내용을 잘 요약했고, 이미지화에도 도움이 되더군요.
본문 리뷰 보니까 차라리 만화형식인게 읽기 쉬울거같네요; 활자판은 보다가 눈이 핑핑돌거같이 보임
에노키즈는 확실히 만화판에서도 굉장히 화려한 도련님으로 나오지요
학생때 우부메의 여름 도전했는데 책의 절반을 버티는게 관건이더군요 그 뒤부터는 정말 빨려들듯이 완독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괴의 짓인 듯 하지만 결국은 사람이 저지르는 일 저는 극악의 정발 속도로 광골에서 하차 했습니다. 그래도 리디에서 전자책 나온게 있길래 사놓긴 했는데 읽다보면 기가 빨려서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네요 ㅎ
이 주제 얘기하면 욕먹긴한데, 라노벨과 소설이란걸 구분 지을 필요가 있나싶기도합니다. 까놓고말해 창작물은 분위기가 가볍든 무겁든간에 재밌으면 장땡이니. 각 소설마다 재미의 종류나 느낌이 다르다고 말할수는 있겠지만 문체나 삽화로 라노벨이냐 아니냐 구분 짓는게 의미있는건가 회의감이 드네요.
이 시리즈 재밌죠 추천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안그래도 혼란스러운 작품에 유리맨탈 주인공 시점이라 더욱 혼란스러운 분위기로 연출되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교고쿠도가 이러한 혼란을 헛소리로 일축하며 하나 둘 들춰가는 모습 또한 나름 추리물인가? ㅋㅋㅋ 여튼 재밌는 작품입니다
망량의 상자는 이제껏 보았던 미스테리 소설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그 충격적인 결말은 이제껏 보았던 모든 소설중에 가장 쇼킹했습니다. 작가가 미쳤다고 생각했네요.
시계탑의 살인 추천
장광설 부분은 그냥 적당히 안 읽고 넘겨도 되나....? 싶긴 했음
소설 결론 원숭이가 원숭이짓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