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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운동은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몸뚱아 움직여 움직여! 젠장! 하믄서 저도 외견은 거의 안바꼈는데 지방간이 나았었습니다.
진짜 정신력이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정체기 에 들어서면 잘 빠지던 살이 왜 안빠지는가 ? 라며 좌절하기 쉬운데 방법은 단하나 계속 꾸준히 해야하는 것 외엔 없습니다 .. 슬프지만 말이지요
강도를 서서히 늘려나가야죠 ㅎㅎ
저는 완벽주의 떄문에 하루 실수한걸로 기 쭉 빠져서 나가리 되는거 몇번 경험하고 편한 마음으로 조금 널널하게 오래 지속중입니다 그래서 살도 안빠짐 아씨 빡세게할걸
ㅠㅠ 멘탈관리가 중요하죠
살빼는게 힘든게 호르몬의 지속적인 방해로 의지를 다잡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살을 빼는 사람들은 그걸 억누른 의지! 인간찬가! 어쩌구! 저쩌구!가 있어서 가능하다!
우오오오오 ㅠㅠ
초코도비만 직장인은 어떻게 하쥬 ㄷㄷㄷ
pt를 끊어서 합니다. 돈이 아까우면 살이 빠지겠죠 ㅎㅎ
진짜 정체기 오면 포기 하고 싶어지죠... 에휴...
지금 100에서 또 정체기 온거같습니다 ㅠㅠ 두자리대가 빼곰보이다가 안보이니 힘드네요 ㅎㅎ
이게 무슨 소리야 이보시요 지방 선생 강도를 올리라니!! 강도를 올리라니!!!
아 음 선생님은 정체기에 들어가셨습니다. 즉 강도를 올려야한단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