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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콜라 같은 탄산음료 끊기가 힘듭니다 제쪽 지인도 콜라 끊었다 제로콜라를 마시고 있으니까요 저도 미친듯이 콜라 사다마셨는데 다이어트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끊기 시작해서 지금은 아예 먹지는 않습니다. 라면도 반쪽만 끓여먹기도 했구요 뭐 이런게 계속 반복되다 보면 차츰 차츰 잊어버립니다. 단 버티기 힘들다면 그에 맞는 대체제를 이용하는 것 밖엔 없지요
다이어트 할때 콜라 같은 탄산음료 끊기가 힘듭니다 제쪽 지인도 콜라 끊었다 제로콜라를 마시고 있으니까요 저도 미친듯이 콜라 사다마셨는데 다이어트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끊기 시작해서 지금은 아예 먹지는 않습니다. 라면도 반쪽만 끓여먹기도 했구요 뭐 이런게 계속 반복되다 보면 차츰 차츰 잊어버립니다. 단 버티기 힘들다면 그에 맞는 대체제를 이용하는 것 밖엔 없지요
아 탄산끊기 진짜 힘들죠ㅠㅠ 저도 음료수를 물처럼 마셔대는 사람이어서 음료수 끊는게 힘들었습니다.ㅠㅠ 지금은 치팅하는날 제외하고는 마시지않고있습니다. 식단하면 스트레스엄청받죠 ㅎㅎ
들은 이야기로는 다이어트로 인해 스트레스받을때 그걸 건강하게 해소를 못해서 주변사람들과 싸우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ㅎㅎ 그래서 다른 걸로 스트레스를 풀어야죠
이게 줄이는 게 더 힘듦. 그냥 끊으면 생각 안나고 편함. 술 담배 커피(=카페인 포함된 모든 음료수) 설탕 밀가루 다 끊고 하루 150-200g 탄수화물 섭취 (주식 부식 등등 하루 먹는 것 다 포함) 만 하면 절로 건강해짐.
맞습니다 ㅠㅠ 아예안먹는게 제일이죠. 한번 조금씩이라도 먹으면 다시 엄청 먹고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나마 치팅데이로 통제하고있습니다.
이 치팅 데이도 사실 좋지가 않습니다... 치팅 데이만 기다리면서 먹을 음식 생각하지 않습니까? 언급한 술 담배 커피 설탕 밀가루 다 끊고 무슨 즐거움으로 사느냐 하잖습니까? 헌데 이런 음식 밀가루 들어간 음식 = 후라이드 치킨 등등 = 다 안먹어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즐거움을 음식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다른 활동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건 삶의 근본적인 태도, 자세에 결부되어있어서 뭐라 더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하지만 음식에서 자유로워지는 것과 음식을 평생 참는 것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좀 부럽네요. 일도 하면서 이것저것 실행이 가능하니.. 백수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