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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course
슬프지만 복잡하게 아름다운 작품이다..
와 진짜 빠져들었습니다. 근데 연우 엄마는 마지막에 죽이려는거 알고 있던건가요..? 쩝..
yes
모두가 일그러지고 뒤틀린 곳에서 해피엔딩이 나올수있을까?
of course
와 명작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슬프면서 마음에 와닿네요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안도함
슬프지만 복잡하게 아름다운 작품이다..
정말 굉장한 만화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몰입감이 굉장해요!! 취향저격입니다!!
일단 한 가지 확실한 건 망설이기는 했으나 인간쓰레기를 잘 죽였다는 사실이 위안이 됨 더 고통스럽게 죽어야겠지만 저런 것들은 일단 빨리 세상에 없어져서 민폐끼치는 일이 없도록 헤야하거든
와 진짜 빠져들었습니다. 근데 연우 엄마는 마지막에 죽이려는거 알고 있던건가요..? 쩝..
yes
와.. 여러모로 마음이 움직인 작품이었습니다ㄷㄷ 잘보고 갑니다. 왠지 미아키 스가루의 '아픈것아 아픈것아 날아가라' 라는 작품이 떠오르네요.
아... 이거 맛있다... 뭔가 보면서 척추쪽에서 심장을 살살 긁는거같은 기분이었어요...
빠져들면서 보다가 갑자기 이게 보ㅈ1야 ㅋㅋㅋㅋ... 날 잊지마 이런대사를 예상했는데요..
둘다 존속살해를 하고 미성년자에다 상황이 상황이라 정상참작 되어서 몇년 정도만 형기 살고 나온건가요
후방 앞에 붙여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들어와서 보면 내용은 모른다해도 서로 엉켜있고 이게 그거야 라는 대사에 꽂히겠네요
순애 맛집
와 개쩐다 ㄷ
와...전률이다 이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