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들 질려가시는 듯 한데... 올리지 말까 생각했다가
딱 나라 잘못 건드려서 피본 케이스가 역사 중에 있던 거 같아서...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러시아로 소재를 잡아보았습니다...
(그림체를 일부러 먼나라 이웃나라처럼 요상하게 그려보았습니다)
60만 대군이 수 천명으로 줄어든 전설의 그 이야기...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를 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오리지널에 올리려 하다가 패러디니까 여기로...
사실 다들 질려가시는 듯 한데... 올리지 말까 생각했다가
딱 나라 잘못 건드려서 피본 케이스가 역사 중에 있던 거 같아서...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러시아로 소재를 잡아보았습니다...
(그림체를 일부러 먼나라 이웃나라처럼 요상하게 그려보았습니다)
60만 대군이 수 천명으로 줄어든 전설의 그 이야기...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를 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오리지널에 올리려 하다가 패러디니까 여기로...
미국은 2차대전 초반 참전을 안하고 있었어요. 미국은 영국에게 무기를 팔고 있었답니다. 그들의 작은 세상 안에서 웃고 떠들고 놀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일본이 진주만을 공습해버렸어요! 미국은 너무 슬펐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미국은 바다를 건너고... 섬을 지나서... 일본 본토를 눈앞에 두고... 잽스놈들의 도시 두곳에다가 원자폭탄을 떨궈줬답니다. xx 누구든 미국을 건드리면 ↗되는거예요. 아주 x되는거야.
하지만 짱 큰 러시아를 건드리면 누구나 ↗됨
나폴레옹이 히틀러의 롤모델이었죠 그래서 러시아를 때리고 몰락한것까지 완벽재현!
근데 러시아 그때 이후 재생합니다
멋지네요 역사만화 계속 연재해주셔도 될듯
그리고 100년뒤 WW2... 짓밟힌 프로이센은 분노하는데..
하지만 짱 큰 러시아를 건드리면 누구나 ↗됨
보드카 보!
러시아의 역사를 요약 하면 Ak-47
스탈린의 오르간도 추가요
ㄴㄴ 시베리아의 강추위죠.. 나폴레옹도 그렇고 히틀러도 러시아의 혹한에 무릎을 꿇었는데 말이죠..
나폴레옹은 여기서 몰락하죠 근데 어떻게 러시아 추위를 우습게 본건지..... 지금도 버스안에 눈이 파묻힙니다 그것이 운행중인 버스에! 그리고 저 상황이 터진이유의 시작점이 대륙봉쇄령인데 문제는 그게 바보짓이었다는거
ㄴ그러게여-_- 이때 영국은 항해술이 미친듯이 발달한 터라 식민지 개척을 많이 했었잖아영. 그래서 오히려 영국이랑 무역못해서 그 나라들이 죽을 맛(......)
영국 잡는다고 다른나라들 적으로 만들었죠 그때 넬슨도 사망했고 재침략이나 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껍니다
쥐굶어죽인다고 대문 걸어잠근다.
나폴레옹이 히틀러의 롤모델이었죠 그래서 러시아를 때리고 몰락한것까지 완벽재현!
근데 러시아 그때 이후 재생합니다
맙소사!
비슷한 거라면은 독소전이 있겠죠
독소전 버전도 그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떼삼사 넣어서요
태평양전쟁 버전도 가능할듯?
미국은 2차대전 초반 참전을 안하고 있었어요. 미국은 영국에게 무기를 팔고 있었답니다. 그들의 작은 세상 안에서 웃고 떠들고 놀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일본이 진주만을 공습해버렸어요! 미국은 너무 슬펐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미국은 바다를 건너고... 섬을 지나서... 일본 본토를 눈앞에 두고... 잽스놈들의 도시 두곳에다가 원자폭탄을 떨궈줬답니다. xx 누구든 미국을 건드리면 ↗되는거예요. 아주 x되는거야.
하지만 몰랐던 사실, 폭탄 떨어트리고 열도에 독가스뿌리고 별짓할려고 했다는 전설
아.... 몰락 작전
독소전 태평양전쟁 버전 만들어주쎄여
일본이 미국건드린것도있잖아요 ㅋ
뒷북이긴 하지만 프로이센은 떨지 않았고 오리여 도와줬는데... 그리고 진짜 마지막에 칼빵한건 영국이므로 작은영국을 건들리면 아주 X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