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리온.. 그 요정의 팬티는 그야말로 멋진 도끼적 환향에 이르는 환상의 팬티이오"
"그렇다면 보라색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보라색맛이였으나 사실은 환한 메론맛 으로 심심하지 않게 목의 갈증을 해소할수 있었소"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묻겠소, 노랑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산뜻한 봄바람을 이끌고 오는 말 그대로의 요정 그 자체, 본연의 의미를 그대로 간직한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팬티였소"
"자네의 말을 들으니 내가 여기에 자네 이야기를 듣는것을 끊을수가 없겠소 허허"
이 선비네의 집은 팬티 이야기로 꽉차 훈훈하지 아니할때가 없었다고 한다.
"그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리온.. 그 요정의 팬티는 그야말로 멋진 도끼적 환향에 이르는 환상의 팬티이오"
"그렇다면 보라색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보라색맛이였으나 사실은 환한 메론맛 으로 심심하지 않게 목의 갈증을 해소할수 있었소"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묻겠소, 노랑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산뜻한 봄바람을 이끌고 오는 말 그대로의 요정 그 자체, 본연의 의미를 그대로 간직한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팬티였소"
"자네의 말을 들으니 내가 여기에 자네 이야기를 듣는것을 끊을수가 없겠소 허허"
이 선비네의 집은 팬티 이야기로 꽉차 훈훈하지 아니할때가 없었다고 한다.
"그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리온.. 그 요정의 팬티는 그야말로 멋진 도끼적 환향에 이르는 환상의 팬티이오" "그렇다면 보라색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보라색맛이였으나 사실은 환한 메론맛 으로 심심하지 않게 목의 갈증을 해소할수 있었소"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묻겠소, 노랑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산뜻한 봄바람을 이끌고 오는 말 그대로의 요정 그 자체, 본연의 의미를 그대로 간직한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팬티였소" "자네의 말을 들으니 내가 여기에 자네 이야기를 듣는것을 끊을수가 없겠소 허허" 이 선비네의 집은 팬티 이야기로 꽉차 훈훈하지 아니할때가 없었다고 한다.
기서의 허물 중에 팬티가 없다. 역시 기서
다스검서: 난 말도 없이 넣어버리지
사실 난 요정의 팬티보단 마서의 숟가락 할게요에서 모에를 느꼈다.
기서가 모든 옷을 벗는데 소비한 시간 1초, 그 사이 말도 없이 넣어버리는 검서의 어택, 이 순간을 위해 모든 집중을 요한 둘과는 다르게 숟가락으로 집중력을 흐트려놓았던 마서는 이 둘을 영원히 앞지르지 못했다.....
우리 리온찡의 도끼자국은 제 뇌내에서 자동재생
그건 그렇고 요정들보다 숟가락 좋아하는 마서가 더 눈에 띈다
기서의 허물 중에 팬티가 없다. 역시 기서
일단 때려잡은후 삶을지 구울지 침대노예로쓸지 정합시다 일단 침대노예 한표
이거 아시나요? 이장면은 요정사냥의 순간을 잘표현한겁니다! 역시 광분!! 슈레!!
허벅지 출현!
큐 베 출 현
홍차빨고 돌격!
숟가락 하고 돌격!@
풀덱으로 돌격!@@
카드 센거없어도 닥돌
하지만 모두 멀린.....
님카멀녹선
"그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리온.. 그 요정의 팬티는 그야말로 멋진 도끼적 환향에 이르는 환상의 팬티이오" "그렇다면 보라색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보라색맛이였으나 사실은 환한 메론맛 으로 심심하지 않게 목의 갈증을 해소할수 있었소"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묻겠소, 노랑 요정의 팬티는 어떠했소?" "산뜻한 봄바람을 이끌고 오는 말 그대로의 요정 그 자체, 본연의 의미를 그대로 간직한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팬티였소" "자네의 말을 들으니 내가 여기에 자네 이야기를 듣는것을 끊을수가 없겠소 허허" 이 선비네의 집은 팬티 이야기로 꽉차 훈훈하지 아니할때가 없었다고 한다.
그 선비 집에 왠지 천사모양 로봇이 떨어질 듯한 기분이...
그리고 각성할것같은 기분이..
그리고 시냅스를 부수러갈것같은 기분이...
맥주 소믈리에 검서
저건 소믈리에보단 바텐더 스타일......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서 녀석들
우리가 광분 했지.
마서 숟가락 얻는거 왜케 귀엽냐 ㅋ
얹 ㅠㅠ
검서따위가 기서보다 빠르다니!! 있을 수 없다!
다스검서: 난 말도 없이 넣어버리지
우↗야→
토탈리 퍼펙트
너는 내가 지금까지 잔에 부은 홍차의 개수를 알고있나!
33개 저는 무과금 유저이옵니다!
그의 꽉찬 잔은 이미 비어있었다..
다스 부츠!
반반씩 먹을 필요 뭐있나요 하나씩 먹으면 되지!
기서가 탈피하고 간 오버니 삭스 갖고 오고 싶다... 하지만 건드리는 순간 기서의 콜렉션 목록에 추가되겠지
안됩니다. 예쁘다는 조건이 있어야해요. ...
기서가 검서에게 선물합니다.
SUPER 풀로 채워 적재성검까지 쓰며 날아가는 우리 기서
내가 이래서 확밀아를 못끈지
흐앙 야메르노다
진짜 요정 걸렸을 때 저 허벅지가 나오길 그렇게 기다렸는데.. 그때의 제 심정이 저랬어요ㅋㅋㅋㅋㅋㅋ
저번시즌을 아주 리얼하게 표현해내셨어ㅋㅋㅋ
사실 난 요정의 팬티보단 마서의 숟가락 할게요에서 모에를 느꼈다.
진짜 저 시즌에 허벅지 페티쉬 생길뻔했음 ㅅㅂ 리페 얼굴 바뀌면 누구 허벅지 나오는지 뚫어지게 쳐다보고 ㅡㅡ
광분치곤 최고카드가 리온2장 엉덩이 허벅지만 고퀄이네요
광분 시스템 만든 기획자놈 짤라버려야돼
뭘요?
팬티!!! 팬티!!!!!! 팬티 보여주세요!!!
아아아아아아 할 말을 잊었습니다
역시 기서야. 오늘도 숙녀력이 넘쳐나지.
저번시즌 각성요정은 30분이 다 지나도록 안잡히는데 광분은 1분 순삭... ㅁㅊ
기서는 벗는것도 빠름~ 빠름~ 빠름~
헠헠 레아짜응 풀돌못시킨것이 한이 맺혔는뎁....
아....리온 결국 한장 모자라서 풀돌 못한거 생각하면 ㅠㅠㅠㅠ
마서 헠헠
먼저잡는사람이 임자!!!!!!!!
아 숫가락 마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익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드쇼
내 추천을 받아가시다니 이분 대단해!
우~야~
티아/ 레아/ 리온 인가요 ;ㅂ;
뭐해요 다들 추천 안박고 ㅋㅋㅋㅋㅋ
무슨 이야긴지 모르겠다
기서가 모든 옷을 벗는데 소비한 시간 1초, 그 사이 말도 없이 넣어버리는 검서의 어택, 이 순간을 위해 모든 집중을 요한 둘과는 다르게 숟가락으로 집중력을 흐트려놓았던 마서는 이 둘을 영원히 앞지르지 못했다.....
내가 리온땜에 확밀아 접음.. 리밋치 딱 한장만 전 유저한테 한번 더 뿌리면 복귀할 생각 있는데 안해주겠지..
구석에 마서 긔요미...하다가 기서의 순간탈의에 정적...
우 야
추천외에 말이 필요없다..
아 궁디 팡팡 해주고 싶네...
내 추천을 받으시오!
눈부시게 빛나는 리온벅지ㅜㅜ)b
마지막날 광분30마리잡았으나 리온안줌 농락당했음
기서 전신탈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마서와 검서는 어디까지나 좋은 카드를 주는 광분을 '사냥'하러 가는거지만 기서는 목적이 다르다는걸
아어 60렙 리밋치있는데 리온에게 먹여야지 이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