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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하세요. 보시기 전에 주의사항]
1. 이 만화는 데스노트 결말에 대해 심각한 스포일러 입니다. 안보신분들은 뒤로가세요.
2. 이 만화는 데스노트에 김치를 버무렸습니다. 그게 싫으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3. 퍼가시는 분들은 위 두멘트를 가장 상단에 보이게 해 주세요.
트레이싱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바타 선생님께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아마도 김치랑 엮는건 이번이 마지막일듯 하네요.
김치국물로 글씨를 쓰고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감독:크크 역시 탈세는 재밌어
세금노트를 사용한 자는 천국에도 지옥에도 가지 못한다.
옹기봇 : 그래도 오랜 세월 서로의 따분함은 달래줬잖아. 그동안 재밌었다, 잘가 김치워리어
강감독은 혹시 사과가 아니라 사과박스를 좋아하는건 아닐까
김치국물로 글씨를 쓰고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감독:크크 역시 탈세는 재밌어
대작에 김치가 묻은것인가 김치가 묻어서 대작인것인가..!
마츠다아아아아아 아니지 아니지 미스터 소오오오오오오오온
쓸데없이 말이 많구나 김치쓰레기!
김치워리어도 그렇지만 새미도 정말 열심히 구르는구나 ㅋㅋㅋ
설마 이분은 에키냥사마?!?! 이분이다... 이분이 신세계의신이시다!!!!!!!!
고추걸이 미사포션이면 미스터손이 고추걸 봤을때 "인기아이돌 고추고추쨩"이라고 부르나
근데 현실은 키라 승리 루트...
맛스타아아!! 손나 바나나!!!
라이토 모독이다!
세금노트를 사용한 자는 천국에도 지옥에도 가지 못한다.
왜냐고?그런놈들에겐 지옥도 아깝거든.
강감독은 혹시 사과가 아니라 사과박스를 좋아하는건 아닐까
사과박스에 왠 배추가?
가루 바나나★
옹기봇 : 그래도 오랜 세월 서로의 따분함은 달래줬잖아. 그동안 재밌었다, 잘가 김치워리어
The Beatles - kimchiman One, two, three, four. One, two (three, four) Let me tell you how it will be There's one for you, nineteen for me 'Cause I'm the kimchiman. Yeah I'm the kimchiman 어떻게 될 건지 당신에게 말해줄게요. 당신을 위한건 하나, 나를 위한건 열아홉이지요. 왜냐면 난 김치맨이잖아요. 예~ 난 세금을 걷어요. Should five percent appear too small Be thankful I don't take it all 'Cause I'm the kimchiman. Yeah I'm the kimchiman 5퍼센트가 너무 작아보이나요? 그치만 다 가져가지 않는걸 고마워해야할걸요~ 난 김치맨이잖아요. 예~ 세금 좋아! If you drive a car (car~) I'll kimchi the street If you try to sit (sit~) I'll kimchi your seat If you get too cold (cold~) I'll kimchi the heat If you take a walk (walk~) I'll kimchi your feat 만약 당신이 차를 몬다면, 난 길에다가 세금을 매길거에요 앉으려한다면 자리에 세금을 매기고 감기에 걸린다면 난방기에 세금을 매기고 걸을거라면 당신의 발에다 세금을 매기겠어요 kimchiman 'Cause I'm the kimchiman Yeah I'm the kimchiman 난 김치맨이잖아요 예~ 난 김치맨이에요! Don't ask me what I want it for (ah ah! Mr. son) If you don't want to pay some more (ah ah! Miss. Semi) 'Cause I'm the kimchiman. Yeah I'm the kimchiman 내가 뭘 원하는지 묻지마세요. (아아! 미스터 손!) 돈을 더 내고싶지 않다면 말이지요. (아아! 세미) 난 김치맨이에요~ 예~ 난 김치맨이야! Now my advice for those who die (kimchiman) Declare the pennies on your eyes (kimchiman) 'Cause I'm the kimchiman Yeah I'm the kimchiman and you're working for no one but me 죽은 사람에게 충고 하나 해줄게요, 당신 눈 위에 몇 푼이라도 신고해야할걸? 난 김치맨이거든, 예~ 난 김치맨이에요 당신들은 누구도 아닌 오직 나를 위해 일하는거야!
사돈 남 말 하고 있네.
미스터손의 원작초월!
사오정이 말을 제대로 알아듣다니!
픽시브 들어갔는데 없자나여 낚였어 ㅠㅠ
자업자득
고스트메신저라던가 멀크와 스웽크같이 괜찮은 국산 작품들이 조금 더 우정출연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얘들보단 같은 소재를 쓴 채채퐁 김치퐁이 나서주는게... 남자&여자 페어이기도 하고.
아류크누구일지기대했는데 아쉽다
명작엔 닥추.......
데스노트 만화책으로 나와서 정말 다행이네요. 라이트 노벨로 나왔으면 이런 패러디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