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페스나]이번 주 세이버X어쎄신 고찰 - 레슬링편

[삐라따]

[★한지민☆]

조은 피드백이다

[★한지민☆]

골이 없군요 ㅋㅋ

[레즈전문간호사]

그래서 레슬링은 어디서 배우죠?

[태초에 아라가]

어쌔신의 숨겨둔 단도가 기습할듯한 풍경이다.

[U MAD?]

세이버와 어새신의 근력차이를 생각해본다면.....필시 마지막 그림처럼 되겠군요....

[U MAD?]

하지만 반격당하기 전에 츠바메가에시로 가슴! 허리! 엉덩이!를 동시에 제압한다!

[잡았다!요놈!]

츠바메가에시로 윗구멍 아랫구멍 엉덩이를 동시에 공략한다!!

[U MAD?]

와....뭐 어떻게 이런 생각을.....이분.....일상생활......

[서러프스]

이쯤되면 경멸을 넘어 존경스러워지기 시작한다..

[제하트가레트]

잡아라 저분!

[아란돌]

와... 역시 경지에 이른사람은 깨달음이 남다르네

[내안의소녀]

최고다

[자본주의]

그것은 비검이라 부를만 했다.

좀더 휘어지지만 않았더라면 필시 불패의..

[제므리아]

이분 일상생활ㄷㄷㄷ

[그라함 게이커]

아니, 저것은 그저 빠르게 움직인게 아니다. 다중 차원 굴절 현상...!

[metal1]

백색여우// 스테이터스 의미 있습니다. 버서커가 강했던 이유가 스테이터스 때문이죠. 그리고 어새신 기술은 검술로 한정되고 세이버는 마력 방출 덕분에 파워 면에서 어새신보다 훨씬 강합니다. 진지하게 보면 칼 버리는 순간 어새신은 세이버에게 날라가겠죠.

[SONGOKUH]

근데 윗구멍 아랫구멍을 노렸는데 엉덩이는 어떻게 동시에..?

[dlwed]

내용이 더 있을거 같은데 3칸 아래에서 좀 더 알려주심이...

[뚜뚜뿌]

태클로 넘어뜨리기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가랑이 사이로!! (철컹철컹)

[비기닝 엑시아]

세이바를 작가님이 소환한 일상을 그려주세요

[사사건건]

서비스 서비스 서비스는 없나요

[날개비상]

조...좋은 피드백이다

[콧물돼지]

gj헉 님 그림 너무 예뻐요.
헉.

[콧물돼지]

블로그같은거업어여?

[삐라따]

블로그 : http://blog.naver.com/gailtonatiu <-별로 열심히 관리는 안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 @gailtonatiu

[진리는 라면]

굿맨

[비겁한]

혹시 순정만화 그리는 형 없나요?

[삐라따]

아는 사람중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확인생물체]

중세 검술 참 재미있죠.
쌈빡한 것들 많습니다.

[윈디밀리]

성배 인더 뱅크
세이버 롤린스의 피닉스 스플래시!

[몽상향]

이제 저 둘로 가치무치 레슬링 그려주세요

[벗겨먹는 고오스]

와와.. 잘그리실것같..

[BREAKYTY]

명색이 레슬링인데 왜 엉덩이 때리기가 없나요

[날개비상]

서양검술엔 갑옷이 필수라 맨손타격기보단 관절기가 더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여

[루리웹-797080589]

레이피어같이 민간 호신용인 경우도 생각하면

무조건 갑옷이 필수라고 할수만은 없지 않을까요

[삐라따]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는 것은 못봤지만, 발로 차주는 것은 많이 나옵니다 ㅋㅋ 복부, 무릎, 엉덩이등이 많이 차이는 부분입니다. 중세 레슬링은 타격기가 많이 빈약한 편입니다. 무기를 전쟁터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휴대하고 다녔기 때문에, 시비가 붙으면 주먹다짐이 아니라 칼부림이 납니다. 또한 복싱이나 가라데에서 펀치랑 킥을 날리는 간격에서는 맨손과 다리보다 검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죠.

[동굴이야기의후속작이보고싶다.]

그림 솜씨도 좋으신데 다방면으로 식견이 넓으시군요.

[유심론]

진격거 미사카 처럼 근육근육한 세이버 그려주세요!

[고인형 아서]

미사카는 찌릿찌릿한 사귀기 어렵지 않은애고
진격거에 사람 아니 거인잡는 여자는 미카사

[민감한 사람]

세이버 표정 ㅋㅋㅋㅋㅋㅋ

[알퐁스 최창식]

서브미션이 없다니!

[사과나무의섬]

아 요망해라..

[루리웹-797080589]

근데 중세 검술에서 쓰던 레슬링을 어쌔신이 알까ㅇ...

[굴묘편시]

아주 좋소

[황금장방형]

이것이 유열인가!!! 세이버가 아주 요망한게 그림 완전 잘그리시네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후후

[Dream_walk]

호신술인 크라브 마가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