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신데마스(21화 스포)] 미오짱! 린짱!

[냠냠OK]

[미리보기 방지용 야요이]

[미리보기 방지용 야요이]

[듬직한쿠마C]

우즈키 붐 카운트다운...

[대추아가씨]

진짜 멘붕하고 육교 위에서 "린짱..... 저는 역시.... 안되나봐요..."하고 뛰어 내리면 -__

[프라우드무어]

타케P : 시마무라씨!!
(우즈키를 구했지만 차에 치이고 만 타케P)
우즈키 : 내..내가 프로듀서상을.. 아..
(그렇게 정신이 피폐해지던 중)
??? : 이거 받아. 기분이 안정될거야.
(누군가에게 캬라멜을 받은 우즈키는 그걸 먹은 뒤 어린 시절의 자신과 신인시절 자신을 본다.)
우즈키 : 시마무라 우즈키 간바리마스!!

....
에이..설마.

[슈레딩거의니코]

2003년 2월 18일. 나는 그 둘이 거의 비슷한 사건이라 생각하는데...우리는 죽은 사람을 계속 기억해야하는가.

[슈레딩거의니코]

나와 아무 상관없지만 불행한 사고로 죽은 사람들이죠.이 사건을 기억하는건 사고의 재발방지라는 측면에선 필요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것에 대해 창피함을 느끼셨다는게 좀 거북했어요. 저는 그 사건에 대한 감정이 그 사건을 통해 지지를 얻으려했던 사람들이나 그에 선동된 사람들, 이익을 얻으려 달려들던 사람들에 의해 메말라버렸나봐요.

[Mclonald]

Uzuki Shimamura's Bomb has been planted

[맥시멀]

미시로 상무 @#$% 해봐

[라꼬리]

지금 신데마스 분위기보면 하루카 ㅁㅇ캬라멜이 아니라 데슾 디멘시아가나와도 이상하지않을듯싶음.

[NEo]

P: 지금까지 갈아 먹은 동료와 트레이너의 수를 아는가?
U: 오늘까지 9982명? 아니 오늘부로 14명과 당신이 추가되겠군요

[林P현상]

근데 이제 우즈키를 위해서 본가 선배님이 등장할만한 상황은 만들어 졌음... 제발-!!!!!!!!!
하루갓사마-!!!

[디다이브]

어느 날 사무실에서 우즈키가 홀로 쓸쓸히 울고 있는 모습을 본 치히로가 왜 우냐고 물었다.
그에 우즈키는 꿈을 꾸었다고 답했고, 치히로는 슬픈 꿈을 꾸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우즈키는 고개를 저었다.
치히로는 다시 무서운 꿈을 꾸었냐고 물었다. 이번에도 우즈키는 고개를 저었다. 그에 치히로는 그럼 무슨 꿈을 꾸었냐 물었고,
우즈키는 린과 미오가 무대 위에서 빛나는 스타가 되어 있는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치히로는 그런 좋은 꿈을 꾸었는데도
왜 우는지 물었고, 우즈키는 다시 울먹이며 '그 꿈의 무대 위에서 제 모습을 볼 수 없었어요'라고 대답했다.

[MD브루노]

누구... 내가 흘린 것을 발견하신 분 있나요?
나는 그게 무엇이었는지...이젠 기억조차 하지 못합니다.
어릴 적에는 손에 넘칠 정도로 가지고 있었는데.

[MD브루노]

http://vip2ch.tistory.com/m/post/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