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신장판 만화책에 실린 작가의 말이
꽤 충격적이면서도 재미있길래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 20주년 기념으로 세일러문 크리스탈 나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올해가 카드캡터 사쿠라 2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급격하게 노화되는 느낌...;;
원작 신장판 만화책에 실린 작가의 말이
꽤 충격적이면서도 재미있길래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 20주년 기념으로 세일러문 크리스탈 나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올해가 카드캡터 사쿠라 2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급격하게 노화되는 느낌...;;
모든 설정을 나눠준 V는 거짓말같이 공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V가 주인공으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편집자와의 사투 끝에 모든 설정을 나눠준 V는 연재되는 작품 속에선 거짓말처럼 공기가 되었다.
괴도 키드는 진짜 따로 있는지 몰랐음 코난 작가가 야이바 작가인것만큼이나 유레카였음 어쩐지 야이바가 많이 나오더라
모든 설정을 나눠준 V는 거짓말같이 공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V가 주인공으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편집자와의 사투 끝에 모든 설정을 나눠준 V는 연재되는 작품 속에선 거짓말처럼 공기가 되었다.
괴도 키드는 진짜 따로 있는지 몰랐음 코난 작가가 야이바 작가인것만큼이나 유레카였음 어쩐지 야이바가 많이 나오더라
ㅋㅋ 하지만 키드랑 코난을 비교하면 어쩔 수 없다고 봐요...
그놈의 어른의사정 ㅂㄷㅂㄷ..
내 최후의 설정이다! 받아다오!
개인적으론 파랑머리랑 저 금발이 제일 좋았던 기억이... 이상하리만큼 주인공이 제일 싫었네요. 하는짓이 속터져서
근데 도도한 냉미녀를 맡은 건 좋은데 하필이면 불의 전사에게 이런 설정을 넣었는지.. 얼음이나 물의 전사인 머큐리에게 이런 설정을 부여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마스는 구애니처럼 열혈적인 성격이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