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 갔으나 보지 못했다.
그래서 팜플렛이나 얻어왔습니다.
스포할래도 할 수가 없다.
알고보니 지금은 유료 시사회 기간이더군요
청주는 16일부터 인가? 왜 이따구지. 이게 다 검사 외전 때문입니다.
이건 만화 그리기 전에 손 풀려고 그린 덷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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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직원은 왜 들어가라 보내준거지???
데드풀 가방보니까 생각나는데........ 데드풀은 저작권으로 무슨짓을 할지 몰라......앤트맨을 봐 토마스를 지옥보냈잖아. 데드풀은 무엇을 지옥으로 보낼까...
은근히 그런거 잘 확인안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적이 있어서 두번 봤습니다.
스크린 독점하는 영화가 우리나라의 부조리를 비난하는게 참 웃기다.
이미 dc 영화화 계획을 지옥으로 한번 보낸 전적이 있으니 무슨짓이든 할듯
오오오오오옹
데드풀 가방보니까 생각나는데........ 데드풀은 저작권으로 무슨짓을 할지 몰라......앤트맨을 봐 토마스를 지옥보냈잖아. 데드풀은 무엇을 지옥으로 보낼까...
뭘하든 잘어울릴듯.
데드풀이라면 어벤져스 피규어가 가득한 책상을 뒤집을지도...
이미 dc 영화화 계획을 지옥으로 한번 보낸 전적이 있으니 무슨짓이든 할듯
데드풀 빛!
어떻게들어갔지?
17일로 아는데 작가님이 보러갔다고 했서 놀랬네요 ㅋㅋㅋ
데드풀 저도 보러갈거라서 ㅎㅎ
근데 직원은 왜 들어가라 보내준거지???
은근히 그런거 잘 확인안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적이 있어서 두번 봤습니다.
어제보고 왔는데 외국인이 한 30%는 있었는데 신나게 웃어 재끼면서 재밌게봤습니다ㅎㅎ
데드풀이 영화에서 무슨 짓을 할지모르겠지만 뭘하든 재밌을것같다.
스크린 독점하는 영화가 우리나라의 부조리를 비난하는게 참 웃기다.
홍콩에선 상영을 3-4일전부터 일찍 상영해서 대학휴일때 바로 달려가봤지만... 작은극장부터가 완전 만석이더군요. 겨우 거의 앞자리 가장 구석 일반표사는데 성공했습니다. 다행히도 홍콩은 중국이 아니라서 신분인증만 하면 다되더군요. 간단하게말하자면... 참 유쾌하게 잔인하고 골때리는 영화라고 말하겠습니다. 이거 말로 말하기 참 어려운 '데드풀'다운 영화거든요. 팬이라면 다 웃을겁니다. 그런데 극장 들어가보니 커플들은 당연히 있었지만... 아주머니, 할머니삘 분들도 게셨더라... 그것땜시 계속 속으로 '괜찮을까...' 했는데, 아니다를까 다들 폭소할대 몇분들은 그냥 무덤덤이... 아이고...
데드풀다운 리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