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직작족 입니다
원래에는 오리사 2부를 계속 그릴려 했는데
그리는 도중 흥이 식어서 다른것 부터 그리기로 했습니다
안나온다는게 아녀요!(물론 바로 나온다는것도 아니지 킄크)
이제 아노르 론도네요...
거 참 게임 어렵게도 만들어 놨네요
당분간은 다크소울 말고
손그림이나 그리면서 힐링이나 좀 했음 좋겠네요
(근데 손그림도 구져서 힐링이 되려나?)
이 작자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yjh99s/220967679315
아아 넘기시지 마시고
블로그에 오시는 분이 이리도 없나요 ㅠㅠ
대사중 오타가 있습니다 질품검이 아닌 질풍검 입니다 죄송합니다
주인공 얼굴이 계속 울고있는 걸로 보이네요
망자상태입니다 저 그림체와 저 얼굴로 망자를 구분시킬 방도가 없어서 ;;
센의 고성에 화톳불있는데.....그 좁고 긴 다리 지나서 계단두개 올라갔을때 옆에보이는 무너진 난간에 떨어지면 화톳불입니다...ㅠㅠ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3편 최종 보스가 1편 주인공 입니까?
왕들의화신입니다 그윈비슷함
최종보스가 1페이즈에서 1편에서 플레이어들이 사용하던 무브셋을 보여줍니다.
정확히 따지면 주인공들이죠 최초의 화로를 계속 자신을 불태우는 주인공들이 유지해 온거라 보시면 됩니다.
읅엑이 뭔가요?
아아 효과음을 넣지 못했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흑흑 숨겨진 화톳불을 못찾고 달려오시다니
ㅇ..어? 거기 화톳불있는데 고생하셨네
식은 흥을 데워볼까요 전자렌지?
사실 난이도 측면으로 보면 3이 더 쉬운... 3은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지만, 1의 낙사나 트랩은 허탈함을 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