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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정답!
명-언
고 짐 고
태사다아아아아르으으으으!
스투 설정상 그렇긴한데 스원만 플레이해보면 막판에 싸지른 짓은 그냥 자의로 한것 처럼 보임(...) 그리고 스원에서 저질렀던 미친 짓들을 저지르는 악당인게 더 매력적이기도 했고
태사다아아아아르으으으으!
가 짐 어서
Hotsalad
고 짐 고
가짐따리 어서따~
캬 퀄리티 끝내주네요
스타2도 에필로그만 빼면...
명-언
어마어마한 그림 퀼리티에 감동하여 추천 드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80억+@ 학살자님의 명언ㅋㅋㅋㅋ
껌팡이
골-든 정답!
감염된 테란이니 좀 봐줘..
감염되면 사람 막죽여도 되는구나
지 의지로 죽인게 아니니까.. 따지고보면 케리건도 조종당하는 입장아닌강..
스포지만 칼날여왕 당시엔 '누군가'한테 조종당하고 있었죠
근데 사실 진지 빨고 말하면 스케일이 너무 커서 그렇지 케리건도 따지고 보면 어벤저스의 버키처럼 세뇌되고 조종된 "도구"임. 스타1에서는 자기 의지가 아닌 어두운 목소리의 도구나 다름없었음. 도구한테 살인의 책임을 과연 물을 수 있을까?
부산한바퀴
스투 설정상 그렇긴한데 스원만 플레이해보면 막판에 싸지른 짓은 그냥 자의로 한것 처럼 보임(...) 그리고 스원에서 저질렀던 미친 짓들을 저지르는 악당인게 더 매력적이기도 했고
조종되었다는건 스타2에서나 드러난 사실이지요. 스1만 놓고보면 히든 미션의 듀란도 위대한 그 분의 계획이지 케리건같은 나부랭이는 모른다고 말했으니 연결고리도 없었고. 진짜 스1을 진득히 했던 사람들이라면 케리건이 했던 모든 행위가 치가 떨릴 정도의 악행들만 있는데 별 되도않는 구세주 맨들어서 에필로그 그짝으로 만든거 생각하면 하.
밝혀지지 않은 스1 때까지 케리건이 개XX인 것은 맞는데 스토리가 그렇게 정리되고 밝혀진 현시점에서 단순히 케리건에게만 책임을 묻기 뭐하다는거지요.
뭐, 블리자드 특유의 설정변경이 또....라는 느낌. 이전과 달리 밝은 스토리 라인을 내놓으니 아쉽긴하져.
젤나가 맙소사 이걸 주워들어서 쓰기는 하는데 젤나가 가 뭔가 했더니 스타에나오는구나..
우와 고퀄 ㄷㄷ;;
"레이너 대장. 빠지직이 부르는데요?" - 감염된 사령부에서 태사다르에게 구출된 해병 "빠지직?" - 레이너 "아, 왜 있잖아요. 그 프로토스 대장." - 해병 "자넨…죽었잖나!" - 태사다르 "그래, 죽었지. 하지만…테란 말로 뭐라고 하더라? 아, 육체는 단명해도 근성은 영원하리!" - 피닉스 "…?? ………?" - 태사다르 "뼈와 살을 분리해주마." - 레이너? "저, 저거 김화백 레이너!" - 노동8호
아아... 태사다르님 마빡에 비둘기가 계속 보여.... 저글링이 최고 귀요미죠!
그대가 마침내 그녀(케리건)의 악랄한 조종에서 나를 풀어주었군. 그대는 항상 나를 명예롭게 섬겨왔지...그러니 이제 그대에게 앞으로 우리 부족을 이끌어 달라고 부탁해야겠네...제라툴...그대의 손에 우리의 미래를 맡기겠네.. 어머니ㅠㅠ
엔 타로 테사다르
하지만 여기서 드라군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드
래
군
!
이젠 귀여운 저글링의표본이된 카봇링 아 언제 저글링쓰는 시공영웅스킨으로 카봇링안나오려나
탈것으로나오길....
와 진짜 그림 좋네요
성우들의 정말 연기를 잘하신듯 다들 스2 때보다 젊은 말투로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멩스크도 레이너도 좀 더 젊은 느낌이 팍팍 느껴지던
제라툴도 스투에선 지친 영감님같았다면 리마에서는 근엄함이 넘치는 지도자
스1때+스2초창기에잏었던일생각하면 지친영감님이 되는게당연해보ㅇ....
ㅊㅊ
헉 카봇저글링 일러를 얼마전 아트스테이션 메인에서 봤었는데 파공님 작품이셨군요! 대단한 퀄리티입니다!
커여운 울트라리스크쟝
퀄이 ... 캬 ..
초월체의 저 엔딩 대사는 언제 들어도 전율입니다ㄷㄷ
그리고 가 짐 어서... 에라이 씨1발
저그 일러스트 퍼가도 되나여?
상업 목적이 아니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