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묵직한걸로 그려봤습니다. 97이로 뭔가 행동을 취하고 싶은데 도저히 안떠오르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쩌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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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사라져 스폰서는 고민하고 정규군은 통수치고 헬리안씨는 또 (통신두절)
당연히 이거죠 쏩시다!
그 분깨서는 흔쾌히 지옥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그런 극단적인 사고방식 끝에 반자이런 같은 악독한 게 탄생하는 겁니드아아아아아아!!!
당연히 이거죠 쏩시다!
보스는 사라져 스폰서는 고민하고 정규군은 통수치고 헬리안씨는 또 (통신두절)
아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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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96fox
그런 극단적인 사고방식 끝에 반자이런 같은 악독한 게 탄생하는 겁니드아아아아아아!!!
96fox
받는 사람들도 눈이 있으니까요... 누가 IDW나 하지메마시떼, 한조대기중이 따라 주는 술을 마시고 싶...(읍읍)
하지메 안경벗겨서 보내주면 좋아할걸요?
안경 캐는 안경이 본체라서 벗기면 신파치처럼 소멸합니다. (진지)
죽인다...
덕분에 담배 니코팅 올려야 겠네요....
이상하게 열받네요??? 왜그럴까요??
질량을가진 문타쿠
꺼토미 히...(읍읍)
그 분깨서는 흔쾌히 지옥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이제 철혈과 비밀리에 제휴를 맺은다음 철혈의 습격을 가장해서...
아아....이런... 이런일이...
솔직하게 프레깅 말고는 떠오르는게 없긴 하네요. 어디보자 97이 할 수 있는 행동이 뭐가 있을까요? 일단 97식 그녀는 합리적이지 못하고 매우 성급하면서 눈 앞에 있는 결과만을 바라보는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녀가 바로 할 수 있는 행동은 95식의 걱정을 그나마 덜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괜시리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하던 방 정리를 한다거나 늘 받아먹기만 하던 식사를 95식에게 대접해본다거나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녀는 굉장히 서툰 아이거든요. 방정리를 하더라도 뭔가 깨뜨리거나 부서뜨리기 일수일테고, 식사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결국 95식이 간을 다시 봐준다던가 할 거 같습니다.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평소에 해봤어요 말이죠 ㅎ.. 그렇게 언니인 95식이 97식의 행동을 보고 그녀가 뭔가를 눈치챘다는걸 알아챌 거 같습니다. 97식에 대한 95식의 걱정을 날로만 커질테고, 결국 97식은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물어볼 거 같습니다. 남매같이 지내지만 사건 당사자인 시키칸에게 물어볼 정도로 멍청하지 않으니 일단 제외..일테고 그럼 다른 인형일텐데 역시 여기서는 같은 고민을 가진 카르카노를 찾아갈 거라 생각합니다. 음..... 그리고.. 어떨까요....... 새벽이라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ㅋㅋ 전 여기까지만 생각해보겠습니다 ㅌㅌ
다 필요없고 특이점 이후 시점이라면 이판사판이니 대국적인 한 발의 전통을 자랑하는 발터 PPK 데려가서 죽여버리고 자원 뺏으면 됩니다.
안그래도 군부대를 피해서 숨어있던 그리폰이 드러나는건 확정일테고 시키칸과 인형들의 목숨은 단숨에 낭떠러지 코 앞까지 도달하겠군요;
신고함 ㅅㄱ
어쩔수 없네요.... 경찰 아저씨를 부르져...
경찰입니다.
여기 왔습니다
어차피 세기말인거 저놈들 슥삭하고 치워버리죠.
추천 멤버 1) 대국적인 한 발의 발터 ppk 2) 불의 군주 벡터라노스 3) 복수의 97식 4) 보복의 포도 5) 죽창 NTW 6) 스프링빠따죠
옷을 갈아 입고 돌아왔다라...
작가님 저희한테 왜 이러시는겁니까 8ㅅ8
어흑...
우울.....
신고함 ㅅㄱ
아마도 이걸 해야 할 듯 하군요.
지휘관 : 이제 절반의 적폐가 살아남을 것이다
가즈아 ARRRRRRRRRRRRRRRRRRM!!
답은...빳따다
미투...XX 쎈 미투가 필요하다!!!
쏴라! 쏴! 일단 쏴라!!!
한방에 지옥으로 보내버리겠소.
현실에서도 자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죠..... 씁쓸하네요
크루거 사장님 제3자처럼 유체이탈 화법하지 마세요. 본인도 이거 아시잖아요...(읍읍)
야간 전투지역 5 스토리만 봐도 안그래도 적은 사람인구인데 빈부격차만 엄청난.... 게다가 그 높으신분들은 흥청망청.... 오늘만 사는줄
(거의)모두가 평등하게 좀비되고 일부만 생존해서 빈부격차 따위 없이 조그마한 도시/마을 단위로살고있는 메트로 시리즈나 나는 전설이다 인정합니꽈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