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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를 보여주고 취향에 맞아야 2기가 괴롭지 그냥 2기 덩그러니 보여주면 지겹고 짜증날지언정 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상실감에 절망하진 않을걸요...ㅠㅠ
파인애플 피자든 민트초코든 이거 한방이면 끝나지
철혈을 대우하는방법 뜨또노래 논스탑 10시간 그뒤에 다시보기 클릭
않이 하필 2기를 보다니
않이 하필 2기를 보다니
아크파이브도 멀쩡히 봐서 얘도 볼만하겠지 했었는데...
철혈을 대우하는방법 뜨또노래 논스탑 10시간 그뒤에 다시보기 클릭
1기를 보여주고 취향에 맞아야 2기가 괴롭지 그냥 2기 덩그러니 보여주면 지겹고 짜증날지언정 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상실감에 절망하진 않을걸요...ㅠㅠ
그래도 케모노 프렌즈 자체가 치유물이란건 알았기에 틈만나면 쌈박질하는 프렌즈들과 집개의 처우에 절망해버렸습니다...
파인애플 피자든 민트초코든 이거 한방이면 끝나지
케모프레 1기 보고 2기 보고 절망했으면 1기 보면 안됩니다 차라리 케무리쿠사를 보세요
1972년 11월 21일...서벌은 오랜 지병이었던 케모노 2기로 쓰러졌다.향년 55세였고,키무라 류이치의 또 한번의 망언을 꺼낸지 불과 한 달 만이었다.많은 인파가 몰린 그녀의 장례 행렬에는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도 그 뒤를 잇고 있었다.타츠키 감독의 1기를 아침방송으로 보낸 결과물을 매달 어린 시청자들에게 기탁한 이유였다.서벌,그녀는 아크파이브,철혈,슈퍼 시절부터 종영이후 이세계물들의 대립에 이어서 카도카와의 부패정치와 키무라 류이치정권에 이르기까지,그녀의 전 생에 온 몸을 다 바쳐 불의와 싸웠다. 가방:난 오랫동안 자네를 지켜봐온 사람일세,자네는 자네답게 살았어,애니메이션계 희망의 상징답게 말이야.늘 프렌즈였지만,용감하고 멋있게 살아왔어.나름대로 자네의 역사를 가지고 자네의 시대를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다는 얘기야...뭐랄까...케모노시대 라고나 할까..? 케모노시대! 그렇다.그것은 바로 그녀가 몸 바쳐 살아왔던 애니메이션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전설의 영웅 BGM과 함께 https://youtu.be/RPWhqzRUk40
철혈의 오펀즈를보여주면서 올가나올때마다 봐 너네대장 나온다 하는건 정상이군요
토마룬쟈 네-조....
전 빨봉런을 보내요!
철혈한테 보내시는거... 맞죠?
후후...
흐음?????익스터미나???
이걸 머리에 한탄창 써주기 참고로 저거 대물 저격총+약점 세발쏘면 탄 장전됨
철혈을 대우하는 또다른 방법을 원하십니까? 이분과 끝나지 않는 전자전을 강제로 시키십시오! 양쪽 모두 체력 깍이는대로 채워드리는 친절함 암만 쏴도 모조리 피하는 극한의 명중률 훈련! 컴퓨터 칩 5장으로 피할수없는 대죽창 저리가라할 정신적인 극딜을 선사해드립니다!
그날 느그형은 어느 그리폰의 취조실에서 끝없는 고문끝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체 발견됬다고한다. 사인(타노시 회로가 박살남으로 인한 뇌출혈)
멘탈 케어중
전 철혈보스들이 보는앞에서 본부폭파+잡병들을총살하죠 그리고 레고로만들어진길을 풀군장으로뛰게합니다
너희들 무기없이 빨봉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