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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케리건 나올 나올려 할 때 히오스 만화버전 생각나서 식겁했다
칼날여왕 개조 수술을 집도한 저그 개채 아바투르는 이후 칼날여왕에게 사이오닉 뺨싸대기를 맞습니다...
만화 보기 전에는 완전히 있고있었는데, 아바투르 성격에 신경제어기를 가만 놔둘리가 없는데 가만 놔뒀네...?! 자기 전공이 아니라 그런가...?
제 생각에도 이건 블자가 놓친 것 같습니다...
이거는 저그 캠페인에서 나오는거처럼 케리건이 아바투르에게 우리 왜 해킹 못함? 이러는거에 아바투르가 너무 하등한 기술이라 못한 다고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저그들 기준에서 보면 너무나 하등한 기술이라서 뭔지 몰라서 안 했을듯하네요. ... 사실 아바투르가 스1에서는 없었고, 테란으로 있다가 저그가 됐는데 케리건 자신이 자각하고 이거 제거해야겠음 하면서 캠페인 늘리기 방식이라고 해야겠죠. 그럴싸하고 말이죠
드디어 저그 스토리인데 확확 나가네요 ㅋ 나중에 레이너 & 태사다르 & 제라툴 VS 케리건은 어떻게 보여주시려나. "난 라디오 프리 저그가 듣고 싶다고." - 건설로봇 "상온 핵융합을 주신 신께 감사." - 곧 저승 갈 인간
"라디오 프리 저그? 혹시 저그 축구도 좋아하시나옹? 사아아앍커어어얽(Soccer)~" - 요르문간드 유나이티드 수비수 히드라리스크
오래 기다렸습니다~ 잘봤습니다!^^
칼날여왕 개조 수술을 집도한 저그 개채 아바투르는 이후 칼날여왕에게 사이오닉 뺨싸대기를 맞습니다...
캐리건이 넌 쓸모가없었으면 죽었음 이러니까 아바투르는 (아니효율적이고 강한 육체로 만들어줬었는데 왜 죠랄이지?) 잘 모르겠음.. 이러죠ㅋㅋㅋ
xxxx - 힘없고 연약했음. 뼈 절단. 피부 절개. 당신을 향상시켰음.
기다렸습니다ㅜ센세..
태사다르랑 제라툴이군! 근데 아바투르가 케리건 개조했나
군심 초기에 아바투르에게 말걸다보면 케리건이 기억하고 아바투르 쪼인트까는(?) 내용이 있습니다
대충 케리건이 니 기억을 봐야겠엉>니가 날 고치에 처 넣었어!하면서 아바투르가 난 개조를 했을 뿐임했다가 냐흐흥하면서 넉 아웃되는 장면이 있어요
정신체 너무 귀엽게 생긴거 아님? ㅋㅋㅋㅋ
아 케리건 나올 나올려 할 때 히오스 만화버전 생각나서 식겁했다
솔직히 이거 기대함
애비냔?
한마 케리건: 사이오닉 따위 애나 여자가 쓰는 호신술
제라다르 벌써부터 등장이 기대되네욧!
자날 마지막씬을 기대하겠습니다
만화 보기 전에는 완전히 있고있었는데, 아바투르 성격에 신경제어기를 가만 놔둘리가 없는데 가만 놔뒀네...?! 자기 전공이 아니라 그런가...?
제 생각에도 이건 블자가 놓친 것 같습니다...
유전자 변이, 조작만 할줄 알지 테란 기계공학은 몰라서 그랫을지도...
깜지루
이거는 저그 캠페인에서 나오는거처럼 케리건이 아바투르에게 우리 왜 해킹 못함? 이러는거에 아바투르가 너무 하등한 기술이라 못한 다고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저그들 기준에서 보면 너무나 하등한 기술이라서 뭔지 몰라서 안 했을듯하네요. ... 사실 아바투르가 스1에서는 없었고, 테란으로 있다가 저그가 됐는데 케리건 자신이 자각하고 이거 제거해야겠음 하면서 캠페인 늘리기 방식이라고 해야겠죠. 그럴싸하고 말이죠
그게 바로 스타2가 스토리적으로 욕먹는 이유입니다 스타 1이나 블자가 인정한 2차 같은거에 따르면 초월체가 케리건을 조율했는데 스타2에서 뜬금 아바투르가 나온거죠 그러니 구멍이 생김 애초에 초월체가 조율했다고 하면 말이 더 맞는것이 초월체가 저렇게 저그를 다르리다가 새로운 실험 요소로 케리건의 몇몇 부분을 놔준거라고 하면 더 편하죠 그렇기 때문에 똑똑했던 케리건이 나름 뒤통수 친건데 스타2와서 기존 클리셰인 큰 악을 위해서 자기가 뛰어난 존재를 발견해 희생했다는 식으로 묘사 해버림;;;;;
혹시 노바 비밀작전까지 하실 생각이신가요??
에필로그까지만 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는군요 저그는 한방에 반이나 지나가다니 ㅋㅋㅋㅋㅋ
정신체가 코 없는 둘리 닮은게 묘하게 귀여우면서 짜증이 남...
암흑 기사들: "그렇다면 저희를 불러 주십시요! 정신체 박멸 전문 업체!"
정신체 너무 귀엽다 ㅋㅋ
드디어 저그편 시작인가
몇년 후 그녀는 환타가 됩니다
맹스크는 웰치스 가루가 되고요
여기서 고짐고 먼저 했었네 ㅎ 고짐고 오리진
크으윽 이유 모를 두통이 스타팬들을 덮친다... 가지머서! 가지머서!
빨리 다음편가져와!!!!!
드디어 나왔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그 의성어에 혼이 담겼네!
그럼 유게이를 흡수한 저그는 어떻게 변할까
괴생명체. 유게이. 흡수가치 없음.
가치 없는 인간은 자폭맨 되고 끝...
많이 쳐줘봐야 감염된 시민
변형체 될듯
잘 보면 오버로드가 스1 버전의 코끼리 코 버전이랑 현 스2의 오버로드가 혼재함
설정상으로는 오버로드는 생존을 위해 스스로 저그에게 편입했기 때문에 애초에 저그로 태어난 오버로드와 본래 오버로드인 상태에서 저그를 따르기 위한 간단한 개조를 거친 오버로드 두가지가 있다고는 한답니다. 참고로 저그에서만 태어난 오버로드는 본래 오버로드 자체의 문화나 말 등을 모르고 태어나기 때문에 늙은 오버로드들은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이 스타2 단편소설에서 오버로드끼리의 잡담에서 나오죠.
사실 저그 시나리오 초반은 연출적으로도 지루하기 짝이 없는데 케리건 등장 이후로 분위기가 확 바뀌죠 드디어 다음 편에서 케리건과 태사다르의 그 씬이 나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스타 최고의 대사가 나오겠군요 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랜만 오랜만!
프로토스는 칼라와 공허의 힘 때문에 감염이 안된다고 하던데
그 점을 역이용해 칼디르에서 잡아 왔던 라사라한테 애벌레를 주입하고 생체택배로 써먹은 칼날여왕님의 창의력에 박수를
너 자가라지?
자가라에게는 아직 이 정도의 통찰력이 없...치지지지지직
테사다르와 제라툴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난투 같이 재미있게 하였는데 또 언제 오십니까..
솔직히 와우보단 스타를 영화로 제작을 했어야 하는 생각을함
명작만화가 드디어...!
저당시 옵마는 실체는 없는 그냥 의지체 아닌가?? 그래서 아이어에 강림하기 전에는 닼템도 손도 발도 못대고 신경삭만 쪽쪽 빨고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워낙 블쟈놈들이 설정을 지멋대로 갈아엎어서 확신은 못하겠지만!!
아이어에서 실체를 띠었어도 어디까지나 그 본질이 의지체인 건 여전하고 아이어 강림 전까진 아예 육신을 취한 적이 없었다는 그런 설정은 없습니다
실체가 없는 의지체라서 문제인게 아니라 죽지 않아서 문제였죠. 당장 육체를 파괴해도 주변에 있는 저그 유기체가 바로 오버마인드를 다시 재구성해서 죽지 않는다는 설정이였습니다. 오버마인드의 지배가 저그에 남아있기 때문인데, 이걸 일시적으로 끊고 육체를 파괴해야 재구성하지 않는다는 설정이였죠.
넘나 좋아요
오랜만이에요. 변함없이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멋쟁이 플토행님들 등장하겠구나~~~!
너무 재밌멋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UED팬으로써 케리건은 진짜 악의축 그자체
분량 미쳤다;;
자스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꾸물텅 거리던 살덩이였던놈이 ㅋㅋㅋㅋㅋㅋㅋ
내용 진행이 정말 깔끔하네요. 재밌어요~
오오 짱 재밌습니다 +_+ 분량도 푸짐!! ㅋㅋㅋ
잘 봤습니다.
자스, 다고스 왜 이렇게 귀엽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어요 ㅋㅋㅋㅋ
말 몰입도가 높네요 그림도 귀엽고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짐과 첫 대면시 검게 칠한 케리건 뼈칼날개 퀄리티 무엇.. 스타는 1편 영문판으로 대사나 스토리 1도 모르고 깬게 다라 댓글들 내용이 다 뭔소린지 알 수 없지만 이 연재를 계속 보다보면 알겠죠 다만 연재가 너무 텀이 길어서 행성 이름이나 캐릭터 이름들 다 까먹어서 생각이 안나는게 큰 걸림돌이네요ㅠ 다음편을 기대하며 추천!
정신체들은 데포르메한 작화로 그려진 반면, 초월체는 스투 시절의 모습에서 땄고 개그컷이 일절 없군요.
카봇 스타크래프츠: "그런데 짜잔!! 초월체도 커욤하게!"
나중에 단행본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살게요 ㅠㅠ
존잼이라 추천박습니다.
정신체 왜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덩이 놈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란 브금을 넣어주세요 쵝오입니다
정신체도 생명체인지 질투심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ㅋㅋㅋ 역시 초반 저그 시나리오는 단순하기짝이 없어서 케리건 탄생까지 건너뛰었군요. 저그 스토리는 살짝 짧을수도 있겠네요
스타 스토리 진짜 요약 너무 잘하셨고, 스덕으로서 너무 좋네요. 나중에 혹시 공유까지 그리신다면 "내 목숨을 아이어에..."이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중간 중간에 간지나게 그리신 함대나 초월체를 보니 기대감 뿜뿜...)
골리앗 몸체에 저글링 타고 있는거 ㅋㅋㅋㅋㅋ
스토리알고싶어도 겁나 투머치토커글들뿐이라 항상 헷갈렸는데 겁나 만화로 요약잘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만! 더 이상의 귤맛환타는 이 탈란다르가 그냥 넘어갈 수 없겠군!
케리건을 득템한 초월체의 뽑기 운... 이것은 훗날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에서...
귀여운 그림체에 실사판 그림체와의 비대칭적이면서도 절묘한 조합에 저는 이 만화에 매번 전율을 느낍니다!
=ㅅ=b
굳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