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받고 오늘 복귀했습니다.
하아.....
가뜩이나 체력이 너무 없어서 골골대서 걱정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반신이 너무 상했네요. (상반신도 상했지만 좀 아픈정도니 넘어가고)
한동안은 뛸 수 없고 걷는것도 매우 느리게 걸어야 합니다. 그나마도 많이 걸으면 안된다네요.
내일부터 공익출근인데 꽤나 걱정이군요.
시작부터 우울한 이야기만 적어버렸네요.
군대가서 이거저거 그리다가 갑자기 아내님이랑 어르신 보고싶어서
그린 이야기입니다.
사진을 못보고 그려서 조금 틀리게 그린것도 있는데 봐주십쇼....
1.그냥 아내님이랑 꽁냥이고 싶었다.
2.뭔 생각으로 그렸더라.
..............
.....................
내가 뭔 그린거지?
콘티만 있는것들은 일단 좀 쉬고 올려보겠습니다.
아 맞다.
드리머 잡았습니다. 스바로그 던졌는데 한큐에 잡히더군요.
로사 어린이날 스킨 나왔을 때 잠잠하시길래 의아했는데 훈련소 계셨군요 ㅠㅠ 몸조리 잘하시고빨리 나으시길.
저쪽 게시판에 올린게 있었습니다만 못 보신듯하군요. 몸은 뭐 몇달 있으면 알아서 돌아가겠죠....ㅎㅎㅎㅎ
로사 어린이날 스킨 나왔을 때 잠잠하시길래 의아했는데 훈련소 계셨군요 ㅠㅠ 몸조리 잘하시고빨리 나으시길.
저쪽 게시판에 올린게 있었습니다만 못 보신듯하군요. 몸은 뭐 몇달 있으면 알아서 돌아가겠죠....ㅎ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상반신도 조심하셔야 되는게 혹시 기침 많이 하시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