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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빵이라니?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는걸요? 크고 긴 걸 사정없이 찌르긴 했습니다만 :)
얀데레 레즈살인 사이코집단 페러데우스
이게 아니라요?
Nxtjre
칼빵이라니?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는걸요? 크고 긴 걸 사정없이 찌르긴 했습니다만 :)
뭔가요 그 발언은
내지갑을에퍼쳐에
아 맞다 죄송합니다
저도 사실 이벤트 하면서 유독 대사 수위가 높고 꽃이 활짝 핀다고 느꼈습니다
얀데레 레즈살인 사이코집단 페러데우스
윌리엄 친눈나는 중증 백합러였단건가?
안젤라 쪽이 저런거 떄문에 좀 어이없었는데. 뭣보다 승부수라고해도 ㅋㅋ 진짜로 가서 수리받는다고? ㅋㅋㅋ
저땐 안젤리나가 자기.미끼 삼아서 그레에 리벨리온 애들로 제압해서 정보획득 하려고 했던거라 근데 진짜 그레이는 이미.없고 쟤도 니토일줄은 몰랐지
위에 분 말대로 애들 대기시키고 그냥 머리 좋은 박사인 그레이 정도는 자가가 함정에 빠져도 제압 할수 있다고 생각한거죠. 근데 니토네?
니토고 아니고를 빼서 의사에게 몸을 무방비로 냅둔다는게 어이없었단거. 니토던 아니던 안젤라가 당한건 마취제에 당한거니까
자기한테 이상이생기면 바로 리벨리온 투입 이작전인데. 어이가 없긴한데 오히려 그렇게 할수 밖에 없을정도로 안젤리아가 궁지에 몰렷다는걸 표현하는 장치 같아요.
캡사이신 뿌린 매운맛나는 백합이라니...
뭐지 나만 저 파트에서 백합 느낌 안난건가?
해설이 안젤리아의 관점을 서술해주고있다고 생각하고 읽으시면 될겁니다
글 해석은 독자맘이지 나도 딱히 백합느낌 안 받음
이게 아니라요?
이건 백합보다는 콜라병에 담긴 간장 느낌이라서요
아니 해당이벤트의 핵심이요
전 그림그릴때 스포일러 빼고 그리는 타입이라 그래요 스토리로 연재할때 제외하면...
안제 파트 보면 성향의심 되긴 하더라. 립스틱 바르는 그레이의 입술에서 눈을 못때거나 그레이도 이상하게 안젤리아한테 찍접대고 나르시스는 언니한테 포상받는다 이러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