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pv의 눈내리는 날의 아리스를 보니 머리카락에 녹은눈이랑 진흙으로 범벅 되었겠다... 란 생각이 들어서 그려봤습니다
해당 문제는 마망유우카가 해결했을 테니 걱정말라구!
심심하면 놀러오세오
[단편] [블루 아카이브] 비오는 날의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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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레인..? 윽 그 소대는..!
열여섯개의 술병을 맏언니에게, 열다섯개의 탄창을 중2병에게, 두 개의 유탄을 떼야떼야에게, 총알 하나를 굉장히 야한 몸에게, 그 모두를 지배할 네 개의 대포알을 책임자한테. 화약 냄새가 가득한 S09에서.
추가로 떼야떼야
완전히 애 차려입히고 남편에게 보여주는 마눌님 유우카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의 날 되어서 아리스가 유우카에게 항상 고맙다고 감사의 선물 주면 누가 네 엄마냐고 하면서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유우카가 보인다.
이왕 엑칼 들려준김에 노란 우비도 괜찮았을듯? 마침 땋은 머리도 비슷하고...
알 아리스 좋은데?
네 바람의 밀레니엄!!!!!
안티..레인..? 윽 그 소대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파란새
추가로 떼야떼야
깡지르
열여섯개의 술병을 맏언니에게, 열다섯개의 탄창을 중2병에게, 두 개의 유탄을 떼야떼야에게, 총알 하나를 굉장히 야한 몸에게, 그 모두를 지배할 네 개의 대포알을 책임자한테. 화약 냄새가 가득한 S09에서.
?!?
테에엥 유우카 마망! 나도 성검 우산 사 줘요!!
당장 실장해라!
겜창부에서 배신자가 나온다는 복선인가!
완전히 애 차려입히고 남편에게 보여주는 마눌님 유우카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의 날 되어서 아리스가 유우카에게 항상 고맙다고 감사의 선물 주면 누가 네 엄마냐고 하면서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유우카가 보인다.
ㅇㅇ 만화보면서 같은 생각했어요 단란한 가족같아서 흐뭇한 마음으로 감상함
이왕 엑칼 들려준김에 노란 우비도 괜찮았을듯? 마침 땋은 머리도 비슷하고...
역시 애엄마 ㅋㅋㅋ
파리같은 놈들! 파리같은 놈들!
앗..안티 레인이.. 우산을 들면 안돼..! 깨알같이 우산 디자인도 게임부스럽군요 유우카 마마..
역시 유우카맘ㅋㅋㅋㅋㅋㅋ 정실이넼ㅋㅋㅋㅋ
역시 유우카 마망...
역시 유우카 마망이야!
역시 마망 유우카
로봇청소기 아리스
잠깐 근데 아리스 엑칼도 쓰니? 어쩐지 빔을 그렇게 쏘더라니
역시 애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