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내려왔습니다.
휴대폰 인터넷속도 제한으로 올리는것도 짱나는데 자꾸 신호가 나갔다 들어왔다해서 승질나 죽겠네요.
전편까지의 야그는 검색창에 트럭을 치시면 편하게 찾으실검다.
늦었지만 근성으로 올렸으니 잼나게 봐주십숑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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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너무 오래걸렸잖아
그나저나 이번에 나온 거인과 용들의 이야기는 예전에 그리셨던 낙서들에 나왔던 이야기들이네요. 김똘똘똘똘또로로로로로똘똘또도도도로로똘똘!이는 꿈을 매개로 현실을 엿볼 수 있는듯.
사람이 구조물이나 증오는 탑이 되어 쌓였는데 어찌 그것이 신이 아니리오. 하늘 높이 쌓아올린 증오탑조차 달에 다다르지 못했거늘 달은 무엇임에 별은 무엇이랴. 사실 자신의 전생이라 믿었던 것들조차 한낱 꿈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늘을 날아 저 멀리 날아오르든 탑에 올라 드높이 날아오르든 달에 다다를수는 있다던가?
긴 시간동안 저짓거리 한거 보면 똘똘이는 삶에 애착이 강했던것 같네요. 젊은 나이에 납치당한 격이니 하고 싶은것도 많았을텐데.. 참.. 저 무시무시한 재능은 만물에 애착이 없는 초인에게 주어져야 그나마 빛을 발하겠군요..
일반 사람들 입장에선 기똘똘은 코즈믹 호러 아니냐
흑흑 너무 오래걸렸잖아
기다렸읍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몇 번이고 눈물 흘리는 장면이 이상하게 와닿네요
긴 시간동안 저짓거리 한거 보면 똘똘이는 삶에 애착이 강했던것 같네요. 젊은 나이에 납치당한 격이니 하고 싶은것도 많았을텐데.. 참.. 저 무시무시한 재능은 만물에 애착이 없는 초인에게 주어져야 그나마 빛을 발하겠군요..
똘똘이는 무엇이 되는 걸까...
으아아아... 참으로... 참으로 안타까운... 결국 미쳐버리나 싶다가도 미치는 것 조차 영원을 가지 못하고...
5252기다렸다구
그림이 되게 인상적이야
설마 저 하나하나가 김똘똘의 화신이었나?
갓갓갓 김똘똘을 찬양하라
사람이 구조물이나 증오는 탑이 되어 쌓였는데 어찌 그것이 신이 아니리오. 하늘 높이 쌓아올린 증오탑조차 달에 다다르지 못했거늘 달은 무엇임에 별은 무엇이랴. 사실 자신의 전생이라 믿었던 것들조차 한낱 꿈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늘을 날아 저 멀리 날아오르든 탑에 올라 드높이 날아오르든 달에 다다를수는 있다던가?
그나저나 이번에 나온 거인과 용들의 이야기는 예전에 그리셨던 낙서들에 나왔던 이야기들이네요. 김똘똘똘똘또로로로로로똘똘또도도도로로똘똘!이는 꿈을 매개로 현실을 엿볼 수 있는듯.
아니면 꿈이 하위차원에 영향을 주는건가?
사구좌 그는 신이야!
기다렸습니다
형님 어서와"
그리고 짧은 컷들 이야기가 많네
이번화 그동안 몆컨만화라던가 아틀라스에대해서 이야기하던 스승과 제자라던가 집대성되있군요
내가 진짜 이 만화보려고 만화게시판 들어온다.. 너무 재밌어요
일반 사람들 입장에선 기똘똘은 코즈믹 호러 아니냐
우리 똘똘이 또 악신을만들었구나
먼지 덩어리 = 초월자를 만날 만큼 뭔가 경지를 이룬 자들. 하지만 원킬
https://m.ruliweb.com/family/212/board/300065/read/30625413 5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