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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거흉이라고 부르네요.. 황보가 스스로를 흉검이라고 부른 것이랑 대조되네요
오. 이미 백합은 완성되었던 거신가?
하 8까지 갈듯
누군가를 한도 끝도 없이 지켜내는 검을 수련했으나 그 검을 가지고 사람을 암살하려다가 절규하여 스스로를 흉이라 부른 사내 누군가를 한도 끝도 없이 죽이는 창을 익히고 사람과 세상을 평온하게 만드려다가 모두를 죽이고나서 스스로를 거흉이라 부른 노인...
이미 백합이 완성되었구나
오. 이미 백합은 완성되었던 거신가?
스스로를 거흉이라고 부르네요.. 황보가 스스로를 흉검이라고 부른 것이랑 대조되네요
루리웹-1117647207
누군가를 한도 끝도 없이 지켜내는 검을 수련했으나 그 검을 가지고 사람을 암살하려다가 절규하여 스스로를 흉이라 부른 사내 누군가를 한도 끝도 없이 죽이는 창을 익히고 사람과 세상을 평온하게 만드려다가 모두를 죽이고나서 스스로를 거흉이라 부른 노인...
딱 브금 시간에 맞춰서 읽었다 이건 귀중한 경험이야
이미 백합이 완성되었구나
와 이래서 백합..
서로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했던 두 무인. 과연 어떻게 끝이 날까요. 잘 읽었습니다.
아아.......너무 좋다...
하 8까지 갈듯
드디어! 난 드디어 다음화를 봤다! 그러니 다음화를! 더 다음을!
햐 좋다
역시 사본좌의 절단마공은 천하일미!
하-100까진 갑시다
드디어 찾았다 내 전인이 될 자를
ㅋㅋㅋㅋㅋㅋㅋㅋ 흥겹게 사람을 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