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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라느하님은 그림을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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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케릭터 산업이 유저들의 손에 2차가공되면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그렇게 모인 관심과 자원은 더 좋은 케릭터 산업을 키우는 법이죠. 어떤 분들은 시유 패러디가 무분별하게 올라온다고 하셨으나, 실제로 그만한 관심과 자원이 집중됬다는 점도 봐주셔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아가 한국형 보컬로이드 2세대를 만들어 낼 발판이 되는것이겠죠.

파_산업 | 12.09.16 05:07

요세 글들 올라오는거 보고 답답했는데 정님이 풀어주시네요

세발문어 | 12.09.16 07:49

정님은 멋쟁이~ 저도 바람의 검심이랑 에반게리온 막 따라그리면서 시작한 거 같습니다. 시장의 규모는 다르지만, 가수 팬이 실제로 가수가 되어 동경하던 가수와 방송을 같이 하는 사례도 자주 보이잖아요ㅎㅎ

피에젖은날개 | 12.09.16 09:06

그리고 느라느하님이 주장하시는 것은 너무 그림그리는 사람의 입장만 생각한 건의 같은데, 우리는 싫든 좋든 독자를 안고 가야하며, 독자를 위해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재미있는 그림은 알아서 주목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피에젖은날개 | 12.09.16 09:09

저는 콘티까지 짜놓고, 심지어 스케치도 들어가놓고 폐기한 작품도 여럿 있습니다. 이유는 '재미없을까봐' 재미있는 걸 연구해야지 본인이 생각하기에 최선이 아닌것을 올려놓고 독자의 무반응을 질타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죠..

피에젖은날개 | 12.09.16 09:13

저는 그림을 누군가를 위해 시작하였죠. 지금은 없지만 그곳에선 볼수있었음 해요.

SINAMO | 12.09.16 11:40

읽는 제가 다 훈훈해지는 글이네요. 만화의 미래를 생각하는 정님의 배포!

온달리카 | 12.09.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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