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확실히 강하고 포스있으며 나름 조커역할을 하지만 진 주인공이니 마신편 최종보스인 마신왕도 털어버리니 하는등 지나치게 과평가가 있는거 같네요.
일단 에스카노르가 확실히 강하긴 하지만 메리오다스 단장도 충분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스토리 관련도 메리오다스가 더 많으며 마신왕도 나름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캐릭터인데 에스카노르가 중간보스 집단인 십계를 압도적으로 털어버렸다고 누구든 다 이긴다 라는 등 너무 지나치게 과평가되는 감이 있는거 같네요.
에스카노스가 과평가가 많은 이유가 일단 싸워서 져본적이 없고 풀파워가 나오본적이 없음 마력또한 모든 생명의 근원 태양 멜리오다스 공인 자신보다 강하다고 평가 공식 전투력 설정집에서 유일하게 측정불과 뜸
최고의 상태의 에스카노르는 단장보다 강하다고 하던 설정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풀컨디션 유지가 불가능하고 풀 컨디션때는 너무 강해서 쓸데없는 피해를 많이 일으키며 일몰 후에는 정말 약하기에 범용성은 단장이 훨씬 높은걸로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실질적 전투력은 단장(풀파워기준)이랑 비슷 혹은 그 이하라고 생각하는데 작가도 에스카노르를 그래서 쓰는데 좀 부담이 있을거에요. 제 생각에 이후 에스카노르는 주역들이랑 싸울때 뭔가 사정을 만들어서 아예 못싸우던가 아니면 최종보스 급들이랑은 안 싸우고 사정 만들어서 사이드에 있는 애들이랑 싸우면서, 또 그러면서 불가피한 이유로 디버프를 먹이면서 고비 후 그리고 압도적으로 이기던가, 어떻게든 그런식으로 써먹을듯하네요.
최고의 상태의 에스카노르는 단장보다 강하다고 하던 설정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풀컨디션 유지가 불가능하고 풀 컨디션때는 너무 강해서 쓸데없는 피해를 많이 일으키며 일몰 후에는 정말 약하기에 범용성은 단장이 훨씬 높은걸로
에스카노스가 과평가가 많은 이유가 일단 싸워서 져본적이 없고 풀파워가 나오본적이 없음 마력또한 모든 생명의 근원 태양 멜리오다스 공인 자신보다 강하다고 평가 공식 전투력 설정집에서 유일하게 측정불과 뜸
고평가되는 장면만이 나왔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