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쿠리의 외모가 더 흉측하거나 우스꽝스러운듯?
보자마자 저런 반응이라니,
그리고 샬롯가 애들 정신상태가...
대 실책을 저지른 브륄레에게 멱살잡은게 끝일 정도로
카타쿠리가 아예 뭐라고 안하니까,
너무 우습게 보이는거 아닌가 의심스러운데,
외모가 저래도 사황의 수위급 간부에,
빅맘 폭주 했을 때 없었으면, 그냥 암살 성공 아니었나?
근데 부하가 웃으면서 사진 찍고 있음 ㅋㅋㅋㅋㅋ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도촬일줄 알았는데, 솔직히 저렇게 정면에서 쪼개면서 사진 찍는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아무리 가족 같은 분위기라지만, 최소한의 최고 간부에 대한 위계가 아예 없는 것 같은데;;
잠깐 나온 분위기로는 요리사 죽인게 이해될 정도의 반응인데 저거;;;
요리사들이 무서워서 반응도 못보여줬지만,
공포감이 없었으면 수위급 간부를 찍어서 섬 전체에 사진 올린다는 소리 안나온다는 보장도 없음...
보아하니 장성급이라고 해도, 최고 전력의 위신을 깎아내리는 것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아무 것도 없나 봅니다.
카타쿠리 자체는 논란이 있어도 개인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얘가 빅맘의 영향을 너무 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라는게...
얘말고 솔직히 빅맘편에서 그래도 일하는 느낌을 주는 애들이 죄다 지휘부에 있음.
아니면 지휘하고 있는데 옆에서 병풍 노릇하는게 끝임...
생긴건 브륄레와 빅맘 페로도 만만치 않은대 뭐가 흉측한지 몰게삳
페로스가 그나마 카타쿠리 없을때 캐리중
솔직히 얘네들 사황된거 반 이상은 카타쿠리가 끌고 간것 같습니다. 죄다 무뇌;;
카타쿠리가 얼마나 오냐오냐했으면 저렇게 기어오를까요 카타쿠리가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놈들은 플람페와 부하들을 죽일지도 모름
노리기라도 한 것처럼 흰수염 해적단과 완전 반대죠. 비혈연-끈끈한 관계, 혈연-막장관계
솔직히 얘네들 사황된거 반 이상은 카타쿠리가 끌고 간것 같습니다. 죄다 무뇌;;
생긴건 브륄레와 빅맘 페로도 만만치 않은대 뭐가 흉측한지 몰게삳
빅맘해적단은 흰수염해적단이랑 대척점이죠 혈연으로 이어져있지만 가족끼리 차별
페로스가 그나마 카타쿠리 없을때 캐리중
카타쿠리가 얼마나 오냐오냐했으면 저렇게 기어오를까요 카타쿠리가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놈들은 플람페와 부하들을 죽일지도 모름
자기 입에 대해서 밝혀지기 전 까지 팀킬(?)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고 다른 애들도 살갑게 다가가는 것 보면 막장어머니 밑에서 대성한 보살아들이죠(...).
노리기라도 한 것처럼 흰수염 해적단과 완전 반대죠. 비혈연-끈끈한 관계, 혈연-막장관계
충격적인 연출 탓도 있었지만 독자들도 처음 카타쿠리 맨 얼굴 봤을 땐 엄청 충격 받았잖아요. 팬클럽을 만들 정도였으니 "오빠는 분명 머플러 속 얼굴도 잘 생긴 훈남일 거야!" 하는 뇌내망상이 컸을 겁니다. 그게 깨졌으니까 더 충격으로 다가왔을지도.
저도 그정도라고 생각하고 그냥 경멸로 끝날줄 알았는데, 실제적으로 표현된거 보면 경멸 수준이 아니라, 거의 광대 수준이더라고요. 그냥 패왕색 패기에 기절할 실력의 쟈코들이 비웃는거 보면 카타쿠리가 좀만 더 가족애가 없었으면 다 죽여버리고 해적단 탈퇴했을지도?
저 여동생이 특히나 더 개념 없는 게 문제입니다. 첫 등장부터 다른 가족들이랑은 비교도 안 될 개차반 포스를 뿜어내잖아요.
과거 한컷 보여준것만으로도 요리사들 죽인 이유가 납득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