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인은 270m지만..
진격의 거인 성벽 크기의 초대형 거인은 50m 사이즈..
고대왕의 어머니인 고질라는 100m 사이즈...
2~4m급 크기의 사이코스를 볼때 오로치는 고질라 이하의 크기..
고층건물을 씹어먹을 크기라서 고질라가 바퀴벌레 사이즈로 보이게됨...
동네산들도 ㅈㅈ..
똑바로 서면 머리끝이 구름에 닿는 크기.
(고로, 작가공인은 270m지만 실제로는 2km급.)
그리고 한번 휘두르면 수백미터 잿더미.
최소로 잡아도 프리프리 프리즈너 연타급으로 추정되는 속도..
만약 마루고리가 괴인협회 기지를 향해 오라오라 러쉬를 날린다면 괴인용급들 전원 생매장. (잘해봐야 사는건 검은정자.)
그래서 그를 쓰러트린 킹이 지상최강 사나이라고 칭송받게 되고 타츠마키 조차도 그를 의심하지 않게된거지..
확실히 저걸 원펀치에 쓰려트려다고 하면 세계최강의 생물 칭호가 들어갈만하죠 그리고 저 마루고리가 엄청난놈이기는 하죠 사이타마의 원펀치를 맞고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용급은 포치말고는 없습니다
확실히 저걸 원펀치에 쓰려트려다고 하면 세계최강의 생물 칭호가 들어갈만하죠 그리고 저 마루고리가 엄청난놈이기는 하죠 사이타마의 원펀치를 맞고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용급은 포치말고는 없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몇안되는 원형이 남은 괴인이네요....저만한 중량이니 타츠마키의 염동력으로 조이기도 힘들고 다른 애들은 손도 안닿이고....사이타마아니었음 저날이 인류멸망의 날...
초반에 죽어나가서 그렇지 엄청 대단한 놈이었군요...
실제 파워 밸런스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마루고리가 엄청난 놈이긴 하죠.
원펀치맞고 자빠지는 충격만으로 도시하나가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