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드래곤 - 강창용]
다크비다 사천왕 드라켄 전용기
첫타자로 나온 사천왕
조종사인 드라켄이 폼생폼사다보니 헛짓거리를 많이함
필살구는 복부에서 2발을 발사하는 다크 메탈 샷.
[화이트 타이거 - 철백호]
다크비다 사천왕 티겔의 전용기
조종사인 티겔이 성격이 급하고 인내심이 없고 좀 무식해서 준수한 성능이지만 티겔이 에너지를 낭비하다보니 제성능을 못낼때가 많음
필살구는 복부와 머리부분에서 동시에 발사되는 다크 메탈 캐논.
[레드 호크 -익주작]
다크비다 사천왕의 홍일점 슈링게의 전용기
조종사인 슈링게는 두뇌파이긴 한데 헛점이 많아서 재대로 먹힌적이 드물다
옐로우봉의 설렁개그와 역이고 좋은 꼴을 본적이 없는 사천왕
필살구는 복부, 머리, 어께 에서 총 6발이 발사되는 헥사 메탈 샷.
여기서부터 문양 그리는게 귀찮아서 대충함
[비리디안 무쏘 - 개현무]
다크비다 사천왕 실독의 전용기로 무식할 정도로 깡스택이 높다
스팩이 높다보니 다루기도 가장 힘듬
조종사인 실독은 건물을 집어던질수있는 괴력을 가지고있고 전형적인 무투파에 반골기질이 강해서 사천왕중 유일하게 아군에게 처형당함
필살구는 메가 메탈 캐논
[사천왕 합체 다크네스 드래곤]
필살구는 총 10개의 탄구에서 탄환을 기관총처럼 발사하는 다크네스 발리
그랑죠의 악당로봇들 그리고 뭘그릴까 했다가 구슬동자의 다크비다 사천왕을 그리기로 했습니다.
몇기 안되서 사천왕 다그리고 한꺼번에 올림
아이언 드래곤을 가장처음 그려서 그런지 가장 구리게 그려졌음
다크네스 드래곤은 내가 외 이것까지 그렸나 싶었음
쓸대없이 변형기능 넣어서 더 힘들었음
다리가 길어지니 합체용도 위용이 본래 비율이면 코모도 도마뱀
주인공측의 세인트 드래곤이 2족 보행에 비율이 좋다보니 비교됬죠
오오~ 추억의 구슬동자!! 다음은 빅토리 구슬동자인가요?
까먹었던 최종보스 아들내미도 그릴까 했는데 그냥 빅토리로 스킵하겠습니다.
다크네스 드래곤은 결국 세인트 드래곤하고 붙는 그림은 못 나왔죠. 대신 왠 배에 눈알 달린 쌍두룡이 최종보스로 대체되버려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었지요.
최종보스가 아들[블리자드 드래곤]과 사천왕[다크네스 드래곤]을 잡아먹고 합체한거였었죠?
네 맞아요. 생긴 거에서 대놓고 규격외의 존재라는 걸 잘 보여주긴 했지만 뭐 해보기도 전에 세인트 드래곤에게 순살 당해서 허망 했습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