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 관련 작품 창작을 위해 꼭 참고해야 할 책
북유럽 신화와 핀란드 신화(칼레발라)를 아름다운 삽화 60점과 함께 만나보자. 이 책은 노르웨이와 스웨덴 등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과 아이슬란드, 덴마크 그리고 독일에 퍼졌던 고대 게르만족 사이에서 전해지는 세계의 창조부터 멸망까지를 노래한 신들과 영웅에 대한 전설인 '북유럽 신화'와 문화나 풍습이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차별화되어 오히려 러시아나 발트 3국에 유사한 독자적인 신화와 전설이 전해진 '핀란드의 신화'를 알기 쉽게 다루었다.
일러에서 신뢰성이...
일본 모에풍에 익숙해서 그렇지, 서양쪽 일러를 생각하면 저것도 상당히 많이 미화한게 맞습니다. 발키리 임무가 지상에서 쓸만한 전사를 찾은 다음, 싸움에서 죽기 직전에 뒤치기 해서 영혼수거 하는것도 맞고, 발하라에 온 전사의 영혼들을 접대하는것도 맞을껍니다.
뭐 봐줄만 하구만. 30년대 독일에서 발키리 그려놓은 거 보면 완전히 남자;
이분들 최소 변태란 이름의신사
발키리 맞는듯요. 쟤들은 역할이 싸우는게 아니라 전사자들의 영혼을 천계로 데려가는거임.
일러가 영..
일러에서 신뢰성이...
발키리라고 그려놓은 건가...
발키리 맞는듯요. 쟤들은 역할이 싸우는게 아니라 전사자들의 영혼을 천계로 데려가는거임.
북유럽신화 좀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 책 사고싶었는데... 조만간 리뷰보고 구입하던지 해야겠네요
뭐 봐줄만 하구만. 30년대 독일에서 발키리 그려놓은 거 보면 완전히 남자;
발키리는 발할라에 온 전사의 영혼들 대상으로 호객/접대하는 쪽에 가깝다고 얼핏 들은 것 같은데요
일본 모에풍에 익숙해서 그렇지, 서양쪽 일러를 생각하면 저것도 상당히 많이 미화한게 맞습니다. 발키리 임무가 지상에서 쓸만한 전사를 찾은 다음, 싸움에서 죽기 직전에 뒤치기 해서 영혼수거 하는것도 맞고, 발하라에 온 전사의 영혼들을 접대하는것도 맞을껍니다.
일러 적당히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발키리는 역시 발키리프로파일 아리가 젤 좋았음
발키리프로파일 신작좀...엉엉.ㅜㅜ
애초에 저희들같은 서브컬쳐 매니아들을 노린 책이니까요. 발키리 예쁘네요
저자인 모리세 료부터가 잡학 서적을 원체 쓰는 분인 터라... 깊지는 않아도 괜찮은 입문서 정도는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저자가 일본이라 그다지...설명이 만날 똑같음
저정도 일러면 적당한것 같은데...
전처ㄴ.. 아닙니다
발키ㄹ... 아닙니다
이분들 최소 변태란 이름의신사
아니 저정도 일러가 안예쁜거면 도대체 뭘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