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테가미 쿄코, 다른 이름은 망각 탐정 모든 것을 하루만에 잊어버리는 그녀는, 사건을 (거의) 하루만에 해결! 여러 사건에 휘말리며, 항상 범인으로 의심을 받는 불우의 청년 카쿠시타 아쿠스케는 오늘도 외친다. "탐정을 부르게 해주세요!!" 스피디한 전개와 망각의 허망함 과연 쿄코는, 사건의 개요를 잊기 전에 해결할 수 있을까? 출판사: 코단샤 발매일: 2014/10/15 페이지 수: 338 가격:1350엔
왜 슴가를 슴가라고 말못합니까!! 옵빠이!!
이건 정발할려면 얼마나 걸리려나
머리자른 하네카와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특정부분 빼고
왜 슴가를 슴가라고 말못합니까!! 옵빠이!!
왜 가슴이라 말 못하고 슴가라고 말합니까!! 옵빠이!!
왜 꼭 가슴이라 말 합니까 찌찌!! 옵빠이!!
젖
1 핵직구
써놓은 시리즈 완결을...
글 쓰는 기계 아저씨
메멘토?
니시오 이신 완결안난거 다읽게 하고 결말 추리해서 알려달라고 의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