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히노 에이타로 지음| 이소담 옮김 |오우아|171쪽|1만3500원
옛날 책도 가끔은 쓸모가 있지
엘리자베스 아치볼드 지음| 서민아 옮김 |스윙밴드|352쪽|1만5000원
내가 함께 여행하는 이유
카트린 지타 지음| 배명자 옮김 |책세상|260쪽|1만3800원
본성이 답이다
전중환 지음 |사이언스 북스|256쪽|1만6500원
인생 뭐 있니?
최일구 지음 |인코그니타|272쪽|1만3000원
창의적인 삶을 위한 과학의 역사
월니엄 바이넘 지음| 차승은 옮김 |에코리브르|336쪽|1만7000원
줌 인 러시아
이대식 지음 |삼성경제연구소|374쪽|1만5000원
울지 마, 아이야
응구기 와 티옹오 지음| 황가한 옮김 |은행나무|196쪽|1만1500원
시장을 만드는 사람들
치키린 지음| 이민영 옮김 |21세기북스|264쪽|1만4000원
ㅇㅇ
고용주: 돈은 없으니 영원한 휴가를 드리죠. 나가
현실 저기 야근수당... 하하 자네 해고당하고 싶나?
첫번째 제목 진짜 와닫네 ㅋㅋㅋ
제발.......나도 야그...ㄴ...수...ㄷ..ㅏ...ㅇ..좀....
야근은 야금야금 건강을 갈아먹는다.
제발.......나도 야그...ㄴ...수...ㄷ..ㅏ...ㅇ..좀....
고용주: 돈은 없으니 영원한 휴가를 드리죠. 나가
야근수당은 회사 나가고 난 후에 청구하는 거죠. 꼼꼼히 체크해 두시길.
ㄴ지나가는 날짜가 곧 내가 회근무했던 날인데 달력을 볼 필요가...? ㅅㅂ ㅠㅠ
첫번째 제목 진짜 와닫네 ㅋㅋㅋ
야근은 야금야금 건강을 갈아먹는다.
현실 저기 야근수당... 하하 자네 해고당하고 싶나?
첫번째 책 목차만 봐도 핵사이다 터집니다. 사탕발림 공감 책이라도 이 정도까지 막 나가면 돈이 아깝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