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K 턴에인입니다.
갑자기 뭔가 게시물 제목이 바뀌었죠?
‘꿈과 희망의 백색 트라이앵글’이라니 이게 뭔 소리야?!
…라고 생각하신 분도 적잖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실은 제목 넣는 방식을 살짝 바꿔봤습니다.
뭔가 그럴듯한 문구로 낚아보는 건 어떨까 싶어서 말이죠 ^^;
뭐, 영 어설픈 힌트이긴 했습니다만 루리웹 신사 숙녀 여러분들이라면
충분히 추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간은 바로~~~
짜잔~!!
타이틀 하나만으로 문제 도서의 스멜이 솔솔 올라오는,
『팬티 그리는 법』 되겠습니다.
『팬티 그리는 법』에서는
체형에 따라 달라지는 팬티부터,
팬티 벗는 법,
포즈나 구도에 따라 다른 팬티의 파고 듦.
그리고~
팬티의 노출과 포즈까지!!
팬티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팬티 작화의 A to Z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나이의 꿈과 희망의 결정체, 팬티 작화의 모든 것이 담긴 『팬티 그리는 법』!!
2017년 5월 10일에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그럼 내일도 새로운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후방 주의 달아야 되지않나싶네요
맞아요 저도 못 보고 그냥 지나칠뻔 했네요 ㅠㅠ
그렇죠 이런 게시글은 꼬박꼬박 클릭해서 감상해줘야하는데 지나칠뻔....
죄송합니다. 이 정도는 건전 이미지....라고 생각한 제 생각이 모자랐던 모양입니다 ^^;
팬티 그리는 법이 아니라 팬티입은 여자를 그리는 법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