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사쿠라우치 리코 역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성우 아이다 리카코 씨가, 19일 쇼센 북 타워(도쿄도 치요다구)에서 첫 사진집 「R.A.」(슈에이샤)의 발미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아이다 씨는 「성우계 최고의 미녀」라는 캐치프레이즈로도 화제가 된 사진집에 대해 「120점입니다, 전력을 쏟았습니다!」라며 자신했다.
사진집에서는 수영복, 란제리에도 첫 도전하여,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그 후로는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라비아를 보며 포징을 연구하거나, 다이어트에 힘을 쏟았습니다」라고 코멘트. 「앞으로도 여러 일에 도전해가고 싶습니다. 본업인 성우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며 의지를 표했다.
아이다 리카코 1st 사진집 『R.A.』
주간 영 점프 특별편집
112P A4판 변형
2018년 7월 19일(목) 발매
가격: 2,500엔+세금
특별부록: 포스터 1장 봉입(전4종 초판한정)
[아이다 리카코 트위터]
오늘은 1st 사진집 『R.A.』의 전달회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와 만나서 기뻤어😢
이 책을 집어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이 읽어줘😊
#RA
앞으로 10년간 놀림당할 꺼리를 만들어 주시는 리언니 '리캬코씨, 성우계 최고 미녀맞아요?'
체리 귀걸이가 굉장히 어울리네요. 웃는 얼굴도 역시 최고고요.
되게 이쁘네요.
리언니 퍄
슈퍼에서 사온 함바그를 만드신 요리왕 리캬코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