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 르 : 모험 / 메카닉 / 로봇 / SF
2. 주 독자층 : 30~40대 남성
3. 판형/면수 : 국판 / 204p
4. 발간 일정 : 2019년 06월 21일 발행 예정
5. 저 자 : 사다모토 요시유키
6. 정 가 : 각 권 8,500원
7. I S B N : 1권 - 979-11-6412-572-2
2권 - 979-11-6412-573-9
3권 - 979-11-6412-574-6
8. 작품 내용 : 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작품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코믹스 거대 인체 병기의 등장! 에반게리온 센세이션을 일으킨 메카물! 새로운 편집과 판형으로 꾸며진 신장판!
배경은 서기 2000년, 남극에 거대 운석이 추락해 미증유의 재난 '세컨드 임팩트'가 일어난다. 이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을 비롯 각종 천재지변 등이 일어나 세계의 인구는 반으로 격감하고 만다. 그 후에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지구가 회복을 하려는 찰나에 인류에게 다시 위기가 닥쳐온다. 그것은 바로 '사도'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거대 전투병기로 이들 집단은 평화를 되찾으려던 세계를 위협해온다. 점점 모습을 드러내는'사도' 군단에 대항하기 위해 인류는 전천후 생명체 병기인 '에반게리온'을 개발하고 3명의 소년, 소녀를 파일럿으로 선정한다. 이 중 하나인 주인공 이카리 신지를 중심으로 인류의 존망을 위해 싸우는 소년, 소녀의 이야기.
※ 2019년 6월 22일 부터 ‘넷플릭스’를 통하여 애니메이션 방영 예정!!
초판 한정 부록 - 일러스트 종이 코스터 예정(변경 될 수 있음
이 뼈다귀는 국물이 끝없이 나옵니다!
저희 동년배들 모두 에반게리온 좋아합니다
번역 미사 누나 이런 것들 바뀔려나
Eoe보단 양심적으로 완결났습니다.
ㅅㅂ 중고로 샀는데 아스카 신지 합숙연습할때 서비스씬만 어느 변태새끼가 찢어갔어
1권 다시구할려면 중고아님 못구하던데 충성충성
신장판 사라 신지
아이 씨 귀찮은데....
번역 미사 누나 이런 것들 바뀔려나
그것도 나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처음엔 어색한데 계속 읽다보면 "미사토 씨"보다는 좋게 느껴진 번역. 신지-미사토 관계가 더 친밀한 관계로 느껴져서.
미사 언니가 아나라고요?
전 미사누나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도우'만큼은 피자가 떠올라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미사 이모
이젠 미사보면 미사강변 신도시밖에 기억 안남 미사토로 가자
이 뼈다귀는 국물이 끝없이 나옵니다!
번역이랑 이름도 수정하나?
주독자층이 30~40대...
번역 다시 해줬으면 좋겠는데 아마 힘들겠지요?
하 이것도 사야하나
이번엔 번역 좀 바꿔서 나오길...
이거 완결 났나요...?
Aya☆Hirano
Eoe보단 양심적으로 완결났습니다.
와 아직 완결 안난줄 알았는데 어떻게 완결이 나긴 났네요 징허다
검색벌레
거의 20년동안 나온 연재페이스를 생각하면 언제 끝날지 잘 모를수 밖에요(...)
14권으로 완결이 났는데.... 14권에 마지막 몇페이지가 신 극장판하고 이어지는듯한 뉘앙스를 풍겨서.....
재판인가
애장판이 아니라 신장판 ??
사야겠네
8500원 받을거면 번역 갈아엎고 종이질도 좋은거 쓰는거겠죠?
가격 엄청 오른 중고로 살까말까하다가 존버했는데 정말 고맙다 이넘들아!!! 존버는 승리한다!!
주 독자층 보소ㅋㅋㅋ
저희 동년배들 모두 에반게리온 좋아합니다
ㄹㅇ
ㅅㅂ 중고로 샀는데 아스카 신지 합숙연습할때 서비스씬만 어느 변태새끼가 찢어갔어
완결났다는것으로 보면 코믹스판은 확실히 양심이네요.. 시간이 좀 걸렸다만 양심은 있다..
설마 이거도 번역이 오xx수월은 아니겠지요 제발 아니라고 해줘~~~~ 대원!!!xx@#%&
정발한다면 장기간 연재로 번역퀄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좀 통일해줬으면
초딩때 3500원인가씩 주고 산거 같은데!! 그때 4권까지 구입하고 당췌 그 이후로 안나와서 -ㅅ-;; 그게 도대체 몇년전이여 어언 20년이 넘었네...
맞아요 ㅋㅋㅋ 저도 집에 딱 4권까지 있네요.ㅎㅎ 이후로 너무 오랜시간 안나와서.. 잊고살다가.. 작년에 전자책으로 완결세트 구입했었네요.
미사, 리츠, 도우 사령관 처럼 왜색을 지우기 위해 이름을 다 바꾸버려서 좀 그렇던데, 새로 나오면 다시 모아야겠네
에바가 96년도 쯤에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시절 생각하면 30~40대 독자층이 맞을수밖에...
96년이 맞을거에요. 중학교 입학하고서 얼마안돼서 나왔던걸로 기억,, 당시 서울법대 다니던 친척형도 에바에 빠져있었는데.. 서울대에서도 에바덕후들 많다고 당시로선 기행처럼 느껴지던 이야기 해주던게 신기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이전꺼도 다 못모았는데... 신장판이 나온다고
에바에 타라 갓-수
완결기다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
205p 8500원?? 풀컬러라도 되나..
크기도 애장판 사이즈고 페이지수도 30페이지 가량 늘었네요. 그러면 권수가 줄거나 부록(인터뷰, 설정 등)이 늘었다는건데,..
가격 뭐냐 풀컬러냐?
크기 커지고 종이 누런거 말고 새하얀 질 좋은 종이면 저가격 인정
번역 무조건 다시 해줘야할텐데
주 독자층 : 30~40대 남성 허허.. 참.. 오리지널 에바 덕후들은 인제 40살 전후반이니.. ㅠㅠ
얼마전에 전권 다샀는데 으앗 ㅠㅠㅠ
마르지 않는 우물 에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