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중국의 대표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기본 백과다. 군침이 절로 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과 함께 다양한 중국 음식의 탄생 배경, 맛, 식재료, 조리법 등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중국요리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도 음식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은 이번 책을 위해 중국 음식만을 평생 만들어온 노포의 주방을 직접 취재하고, 다시 한번 새롭게 중국의 식재료, 향신료 등을 하나하나 맛보며 그 맛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불의 쓰임, 칼의 작용, 웍의 에너지, 요리사의 테크닉 등 중국 음식을 논할 때 빠뜨리면 안 될 고급 정보들도 책에 두루 다루었다.
반 이상 갈아마시고도 세계 원탑의 요리종류와 방법이 있음. 진짜 문화대혁명 아니었으면 얼마나 많을지 감도안잡히죠
비룡이 이 책을 좋아합니다
재밌어 보인다
E북으로 풀렸으면...
문화대혁명이 아니었으면 얼마나 더 많았을까...
흠 홍위병이 다 갈아 마신 것 아니었나 ...
루리웹-7470428616
반 이상 갈아마시고도 세계 원탑의 요리종류와 방법이 있음. 진짜 문화대혁명 아니었으면 얼마나 많을지 감도안잡히죠
호오.
중국의 대표 호화식단인 만한전석만 봐도 2~3일에 걸쳐 100가지가 넘는 최고급 요리가 나왔다 하니.. 그런 방식에서 파생된 일반인들의 식단이 얼마나 종류가 많을지는 정말 감도 안잡히죠..
만한전석은 실전됐다고 들었는데 ...
몇 안남은 자료들로 어떻게든 살리려는 운동은 늘 해왔죠 주국 음식의 대표같은느낌이라.
홍위병 이 그걸 갈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