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딸이 아니라 날 좋아하는 거야? 3권 표지 일러스트

[루리웹-019534197]

ㅡ타쿠 오빠랑은 내가 사귄다

나, 아야코, 3X이야.

이웃에 사는 타쿠미군으로부터의 고백 이후, 급속히 그와의 거리가 좁혀지고 있었는데 

설마 딸 미우가 선전포고라니…… 진심이야!?

엄마 같은 늙은이한테는 지지 않으니까.

누가 타쿠 군이랑 사귈까? 승부의 무대는 셋이서 가는 남국여행--!?

수영장에서의 수영복 대결에, 가족 목욕탕.

미우의 진의는 모르지만, 나도 잠자코 있을 수는 없다--

"저기, 탓군만 괜찮다면…… 같이 목욕할래?"

그리고 모녀승부 끝에 우리 셋은 먼 옛날의 약속과 마주하게 된다.

서투른 사랑의 교차가 자꾸 과격하게 대폭주!! 초순애 러브코미디 제3탄!

9/10

[ROCKSTARS]

네

[나가살육신]

이건 정발 안해주려나

[이스타트]

빨리 정발좀

[카지오브]

네 맞워요

[Moon流]

마망

[메론군]

농후한 성인 여성의 매력이란.. 후후...

[원시고대]

규뉴센세..

[𝖘𝖚𝖇𝖆𝖗𝖆𝖘]

처음 무료판만 읽었을 때 딸은 남주한테 어떤 감정도 가지고 있지않다고 말했던 거 같은데 그냥 거짓말이었던듯

[VOLTCRK]

쩡으로 진짜 2만번은 본 스토리인듯ㅋㅋㅋㅋㅋㅋ

[네이키드마인]

엄마 쪽이 너무 압도적이잖아

[赤虎]

덮밥은 안됨?

[Dragonic]

엄밀히 엄미는 아니고 이모랑 조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