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의 발표가 진행 되었다.
3위 입상 작품명 「スティンガーフォトンボー」을 제작한 谷田部 岳文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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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입상 작품명 「スティンガーフォトンボー」을 제작한 谷田部 岳文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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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내 손은 대체.....
11살이 저런 연출을 상상했다거나 그려낸것도 신기할판인데...
'보고'라는 단어가 너무 경직되보여서 해본말일 뿐인데 ㅠㅠ
와 볼에다 무슨짓을 한거냐
저 11살짜리 꼬마애 전에도 본거같은데...
11살?!?! 내 손은 대체.....
11살이 저런 연출을 상상했다거나 그려낸것도 신기할판인데...
최종병기 볼!!!
서핑하는 캠퍼인가?
와 볼에다 무슨짓을 한거냐
윙제로 보고싶다..
원본링크 2위 윙은 들어가면 있습니다...흡사 박쥐 날개를 달아 줬군요..ㅋ
저 11살짜리 꼬마애 전에도 본거같은데...
4연패라고 써있네요
어라? 혹시 대회가 1년에 여러차례있었던 건가요?! 4연패라니... 1년에 한번이면... 초등학교 저학년....
저 최종병기 볼이 저 사람이 만든거였군
저희한테 보고까지 하실필욘 없는데.....
카운터가 제대로..
생각지도 않은 카운터에 막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그러네여
보고 안해줬음 저런걸 못보고 놓칠뻔...
'보고'라는 단어가 너무 경직되보여서 해본말일 뿐인데 ㅠㅠ
말그대로 건담 빌드 파이터즈네요
2위 안보이는데
와 11살에 나는 아카데미 짝퉁 그냥 손으로 막 뜯어서 가조립만 하고 놀았었는데 ㅠ
내가 본 볼중에 가장 쎄보이긴 한다..
실제 작품 봤을때도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볼이 3위 입상했군요~ 축하~!
1위는 바이아란인가
저 바이아란이 건프라 배틀에서 박살나면... 애니라서 눈치 잘 못챘는데 정말 피눈물이겠군요...;;
저 11살짜리 꼬마가 첫우승한게 엊그제 같은데 매년 성장과정을 보는듯하네요.;;
어째서 11세 소녀의 사진은 없는건가..
4연패면 7살때부터 우승급이었단말입니까;;
볼에다 무슨짓을 한거냐
미티어 같아뵈는게 졸 간지나뵈서 좀 살펴봤더니 소체가 볼이라고오?!
영광스런 캠퍼와 볼을 찬양하라!!!!!!!!!!!!
캬 우승한 바이아란은 에우고씹어먹게 생겼네요
저 정도 밀도의 디테일이 아니면 입상은 불가능한가봐요. 후
크게될 아이일세 11세에 명인이라니
근데 저 캠퍼는 뭘 표현한걸까요?
타이틀이 알의 안의 전쟁 이네요. 아무레도 NT-1에 의해 대파되는 캠퍼를 표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3위가 왜이리 쩔게 느껴지지? 개간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의 뚜껑이 열리고 검은 옷의 누군가가 내가니애비 라고 외칠거 같은데.
주니어부 우승자 작년에 액시즈 밀어올리는 뉴건담 만든 아이 아닌가요?
한국은 언제 해 한국에도 외계인 많은데 빌파에 한국인 나왔으면 이오리고 세카이고 모고 다 잡았을텐데
주인공 보정 앞에선 그런 거 없습니다.
주니어부 11세 소녀?????
뭐가 잘못된건지 안 올라가더군요. 링크에 들가주세요
김갑수씨가 보인다;;;;
상위권 랭크들은 완전 괴물급을 넘어섰군요...
와...11세 소녀 작품은 굉장히 철학적 사고까지 곁들여져 있네요... 밑에 본선 우승자분들은 완성도가 대단하군요;;
볼 : 뭐 씨1발? 내가 볼이라서 졸라 우습게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