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밴디트 휠
발매일 : 2018년 11월 16일
가격 : 4,800엔
전체길이 : 245mm
Combat preparation complete. Start your engines.
[기체해설]
본 기체는 정체불명의 거버너 조안트로푸스 레베를 태우고
전지를 질주하는 대형 차량으로, 편별 없이 빼앗은 헥사그램을
자신의 양식으로 하고 있는 그 양상으로 '밴디트 휠 중추부에서 보이는
헥사그램 스토리지라고 생각되는 유닛에서는
과열된 외연 기관을 상기시키는 붉은 빛이 상시 새어 나와,
그 흉포한 출력은 헤아릴 수 없다.
"조안트로프스·이베"는 빼앗은 헥사그램을 차례차례로 스토리지에 투입해,
기체의 출력을 계속 증대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고있다.
폐기된 헥사기어를 비롯한 모든 기계의 잔해가 집적된 격리공간
'레 패키지'에서 발굴된 파츠를 이용하여 조안트로프스 자신이
독자적으로 구축한 기체라고 추측되며 그 메인프레임은 현재 운용되고 있다.
후륜은 통상 주행시는 하나의 휠로 되어 있지만,
호버링 시에는 연결이 해제되어 좌우로 전개되어 회전익을 이용한 부양 기구를 갖추는다.
전륜을 지지하는 프레임부는 사격 무기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기체 전체가 변경되어 있다.
기체의 사용 목적은 거버너인 조안토로프스 레베와 마찬가지로
미해명된 것이지만 고속·장거리 이동에 있어 표준적인 제3세대 헥사기어를 기동성으로 능가한다.
탑재 무기
■플라즈마캐논 ■헥사그램 스토리지
■툴박스 ■서브머신건
■핸드건 ■더블배럴샷건
상품사양
■바이크 모드에서 호버링 모드, 에이밍 모드로 시스템 컨버트가 가능.
■타이어부는 질감을 높이기 위해서, PVC 성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좌석 후부에 격납되는 툴 박스내에는, 거버너 사이즈의 공구 "해머" "렌치" "메탈 커터"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헥사그램 스토리지에 장전된 클리어 레드 성형의
헥사그램은 떼어내 취향의 개소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프런트 캐노피 하에 입체적으로 조형된 "데몬즈 심볼"은
아이센서부에 클리어 파츠를 사용하고 있어
존재감 있는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부속품
■서브머신건×1
■핸드건×1
■더블배럴샷건 x1
■ 툴박스×1
■ 툴박스 서스펜션 유닛 x1
■해머 x1
■메탈 커터 x1
■렌치 x1
■ 클리어레드헥사그램
■뒷바퀴 고정용 어테치먼트 파츠×1
■라디에이트 파이프 고정용 어테치먼트 파츠×1
■아카이브 카드 ×1
이건 개조하는맛이 쏠쏠하겟구너..
이미 프암걸도 태울수 있으니 어후
갖고픈데 가격이 진짜 ㅋㅋㅋㅋㅋ 훔... 3500엔이면 삿을텐데
파일럿을 임모탄으로 개조해주면 완벽
일단 디지몬이랑 매드맥스 작례는 꼭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