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식완 아니마기어[アニマギア]
발매일 : 2019년 8월
가격 : 390엔
1BOX(10개입) 가격 : 3,900엔
● 조립 킷(일부 채색 되어있음)(전 5종)
1. 가레오 스트라이커[ガレオストライカー]
2. 듀어 라이즈 카부토[デュアライズカブト]
3. 암즈 기로테커[アームズギロテッカー]
4. 소닉 이그릿트[ソニックイーグリット]
5. 듀얼 라이즈 카부토 아미 타입[デュアライズカブトアーミータイプ]
● 껌(소다 맛)1개
[소재]본체: ABS
[사이즈]H약 70mm×W 약 60mm
아니마기어는 손바닥사이즈의 로봇이
인간과 생활을 같이한다는 세계관을 이루고 있으며, 그 세계관대로 손바닥 사이즈의 크기를 재현한 로봇을
조립하는 식완 시리즈입니다.
골격 파츠로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본프레임"에,
장갑 파츠인 "닉카울[ニックカウル]"을 조립하고,
마지막에 아니마기어를 장식하는
메탈릭 씰의 "브래드 스티커[ブラッドステッカー]"
를 붙이면 아니마기어가 완성됩니다
아니마기어는 자유자재인 포징을 할 수 있고
"본 프레임"은 전종 공통 조인트로
좋아하는 장갑 파츠를 새로 조립 할 수 있습니다.
아니마 기어를 모으면 모을수록 커스터마이즈의 폭이 늘어나고
자기 오리지날 아니마 기어를 만드는 재미가 커집니다.
이거 생각나네요.
공용 프레임에 아머만 입히는 거라니... 멋져!
사자가 몸통 이글이 등짐&날개 가재가 양팔 카부토가 양 다리 합체 각 나오죠?
시몬!!!갓타이닷~~~~~~~~~~!
공용 프레임에 아머만 입히는 거라니... 멋져!
사자가 몸통 이글이 등짐&날개 가재가 양팔 카부토가 양 다리 합체 각 나오죠?
엄청 땡긴다
이거 생각나네요.
와 진짜 오랫만보네요...
혹시 이거 이름 아시나요?!!
헐 추억 ㅠㅠ
저도ㅋㅋㅋㅋ 문구점서 팔던 식완
시골 책상서랍에 아직 있을텐데 ㅎㅎ
와 진짜 오랜만에 본다;;
500원짜리 불량식품에 같이 들어있던 조립 장난감으로 기억함.
와 추억돋네요 예전에 있었는데
왠지 이걸 골판지 전기에 붙히는 게 좋지않았나?
이거 느낌이 괜춘하군요
카부토는 가이버3 같다.
뽑기인가..한박스에 10개 들어가네
이거 뽑기에요? ㅠㅠ
글세요 개당가격 390엔인데 1박스 세트가 10개 3900엔이네요 뽑기가 아니면 5개 들어있을거 같은데요
이런 종류의 물건은 항상 1박스에 전종류 다 들어갑니다 10박스라는건 한종당 두개씩 들어간다는 얘기죠.
또 이런 재밌는 걸
맘에 드는군요 이거
귀엽네요. 하얀 사자는 마치 스트렐리치아 변신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무겐사가 망했다 이거지.....
이몸 이런거 좋아.
식완 퀄 좋은데;;;;
뭔가 반다이식 블록스 느낌 나네요 프레임 로보 처럼 처음에만 핫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지 않고 쭈욱 장수하면 좋겠네요
30분 미션시리즈나 크로스실루엣 시리즈랑 조합하면 뭔가 어마어마한게 나올거같네요
합체 가능할것 같다.